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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776

라스트비얀카 마을 2006. 3. 24.
알혼섬 풍경 어느 마을의 놀이터 관광객들의 딸기 채집 알혼선내의 길 알혼섬 가는 길 중간에 있는 우스찌 오르딘 왼쪽 사진은 러시아 별장촌 2006. 3. 24.
후쥐르마을의 니키타 민박집 후쥐르 마을의 니키타 민박 니키타민박 창문 화장실 통나무집 내부 니키타민박 주인 니키타아저씨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선착장 선착장 봉고차 내부 봉고차 내부 알혼섬 가는길 선착장 후쥐르마을 선착장에서 대기하고있는 봉고차 선착장 관광자동차 운전기사 겸 가이드 할아버지 니키타여관에서 대여하는 알혼섬 마을 일일관광자동차 2006. 3. 24.
바이칼로 가는 길가의 풍경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 마을 2006. 3. 24.
[스크랩] 바이칼호! 바이칼호! 시베리아(斯白力)의 진주! 최고수심 1,62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담수호! 길이 636㎞, 평균너비 48㎞, 면적 3만 1,500㎢라니 차라리 바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지표상에 있는 담수의 약 1/5을 수용하는 이 호수로 336개의 하천이 흘러들어온다는데 배출구는 앙가라강 하나란다. 호수 주위로는 지.. 2006. 3. 22.
[스크랩] 바이칼호수로의 명상여행(4) 시베리아횡단열차안에서 일행중 한분이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이건 감옥이다 감옥...그 옛날 우리 선조들이 이래 시베리아로 끌려갔겠지?' 이말을 듣고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25시간을 한곳에서 먹고자고 움직이다보니 무척 갑갑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정차하기는 했지만 내리지도 못하게하고.... 하.. 200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