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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776

[스크랩] 바이칼의 유혹 속으로 2. 고비사막 6박7일 종주를 끝내고 이틀정도 쉬고 8월1일 오후 8시에 몽골항공 쌍발 터보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바이칼의 도시 러시아 이르크츠크로 향한다. 승객48명이 탔으나 아무런 멘트도 없이 이륙하고 기내식이라고 초코파이,맥주를 서빙하는게 전부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몽골은 나무 하나 없는 .. 2006. 3. 22.
[스크랩] 바이칼의 유혹 속으로 4. 바이칼의 은물결 8월3일, 9시30분이 넘어 빵과 요구르트로 아침 요기를 하고 호수 유람선을 교섭해 본다. 호수 반대편으로 건너가는것은 힘들어 12시 부터 1시간 유람선 관광을 하기로 한다. 이때 안내 설명해준 "샤샤"라는 이르크츠크대학 한국어과 2년생의 모습에서 유혹적인 눈매를 읽는다. 1시 조금 .. 2006. 3. 22.
[스크랩] * 바이칼구철도... 타러가는 길에 바이칼근처 별장서 묶고 오는 옐친호위차량을 만났다. 길가엔 소련군이 쫘~~~악 깔려 잇엇다. 바이칼횡단열차시간에 맞춰 가던 우리는... 차를 한켠에 세워두고 한 2ㅇ-3ㅇ 여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쳇~~~ ^^ 한 연인은 다정한 포용과 키스로 우리의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하공..ㅋㅋ 옐친.. 2006. 3. 22.
[스크랩] * 바이칼철도... 여행 중... 3시간쯤 달렸을까?? 중간 기착지에서... 1시간가량 휴식시간을 준다 바이칼에 발을 담그고 저마다 피서를 즐기고 단순한 모터보트를 타기도 한다... ^^ 귀여운 러샤꼬마와 한커트~~ 가이드유학생과도 한커트~~ 인심좋은 동네총각이 맥주한병을 마시라고 권하고~~~ 그의 강아지가 참 지저분하당.. 2006. 3. 22.
[스크랩] * 바이칼호수... 항구겸 피서지는...딸지목조박물관으로 부터 30여분거리에 있다. 고요히 펼쳐지는 끝없는 물의 대향연~ 꿈에도 그리던 바이칼이다.... '성스런바다' '시베리아의 파란 눈' '세계민물의 창고' 등으로 불리기도 한단다. 인산인해,,,차산차해를 이루는 그 곳~ 하지만 요란스럽거나 불쾌감이 느껴지는... 피서.. 2006. 3. 22.
[스크랩] 러시아 알혼섬 출처 : 김원희님의 플래닛입니다.글쓴이 : 김원희 원글보기메모 : 2006. 3. 22.
[스크랩] 이르크츠크와 바이칼여행 (3) 바이칼은 전세계담수의 20% 정도를 담고 있는 세계 최대의 담수호입니다. 이곳의 기온은 우리나라의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정도로 우리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의 조상이 이곳으로 부터 왔다는 설도 많은 학자들로 부터 연구되고 있습니다.. 눈이 덮힌 바이칼호 남쪽해.. 2006. 3. 22.
송화강 수계도 2006. 3. 3.
눈의 고향 중국 해림 3 2006. 3. 3.
눈의 고향 중국 해림 2 200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