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의미의 공간
  • 자연과 인간

분류 전체보기4095

후쥐르마을의 니키타 민박집 후쥐르 마을의 니키타 민박 니키타민박 창문 화장실 통나무집 내부 니키타민박 주인 니키타아저씨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선착장 선착장 봉고차 내부 봉고차 내부 알혼섬 가는길 선착장 후쥐르마을 선착장에서 대기하고있는 봉고차 선착장 관광자동차 운전기사 겸 가이드 할아버지 니키타여관에서 대여하는 알혼섬 마을 일일관광자동차 2006. 3. 24.
바이칼로 가는 길가의 풍경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마을 2006. 3. 24.
알혼섬 후쥐르 마을 2006. 3. 24.
[스크랩] 바이칼호! 바이칼호! 시베리아(斯白力)의 진주! 최고수심 1,62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담수호! 길이 636㎞, 평균너비 48㎞, 면적 3만 1,500㎢라니 차라리 바다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지표상에 있는 담수의 약 1/5을 수용하는 이 호수로 336개의 하천이 흘러들어온다는데 배출구는 앙가라강 하나란다. 호수 주위로는 지.. 2006. 3. 22.
[스크랩] 바이칼호수로의 명상여행(4) 시베리아횡단열차안에서 일행중 한분이 이런말을 하셨습니다. '이건 감옥이다 감옥...그 옛날 우리 선조들이 이래 시베리아로 끌려갔겠지?' 이말을 듣고 잠시 숙연해졌습니다. 25시간을 한곳에서 먹고자고 움직이다보니 무척 갑갑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정차하기는 했지만 내리지도 못하게하고.... 하.. 2006. 3. 22.
[스크랩] 바이칼의 유혹 속으로 2. 고비사막 6박7일 종주를 끝내고 이틀정도 쉬고 8월1일 오후 8시에 몽골항공 쌍발 터보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바이칼의 도시 러시아 이르크츠크로 향한다. 승객48명이 탔으나 아무런 멘트도 없이 이륙하고 기내식이라고 초코파이,맥주를 서빙하는게 전부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몽골은 나무 하나 없는 .. 2006. 3. 22.
[스크랩] 바이칼의 유혹 속으로 4. 바이칼의 은물결 8월3일, 9시30분이 넘어 빵과 요구르트로 아침 요기를 하고 호수 유람선을 교섭해 본다. 호수 반대편으로 건너가는것은 힘들어 12시 부터 1시간 유람선 관광을 하기로 한다. 이때 안내 설명해준 "샤샤"라는 이르크츠크대학 한국어과 2년생의 모습에서 유혹적인 눈매를 읽는다. 1시 조금 .. 2006.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