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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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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M/V] 모음 (26곡) 1 유니 - call call call                                     2 채연 - 둘이서3 나얼 - 귀로                                                4 테이 - 사랑은 하나다5 7공주 - love song                                       6 거북이 - 빙고7 채연 - 위험한 연출                                     8 장윤정 - 어머나9 박효신 - 눈의 꽃                                        10 유니 - 가11 조은 - 슬픈 연가                                       12 윤건 - 헤어지자고13 코요태.. 2005. 10. 16.
[스크랩] 당신은 늑대...? 출처 : ⓒ에스페란토 |글쓴이 : 푸른소나무 [원문보기] 2005. 10. 16.
안녕히 가십시오. 여기 용속한 전자문화에 짓밟힌 가치와 의미의 묘소가 있다. 상주도 없고 화환도 없는 무덤이 망각의 가랑비 속에 고요히 잠들어 있다 썩고 남은 뼈 한 조각이라도 주워 문화의 박물관에 전시하자 나랑 같이 가치와 의미의 상주가 되어 시묘하실 분을 찾는다 어쩌면 이 통로가 가치와 의미의 마지막 .. 2005. 10. 16.
[스크랩] 가을 느낌..바이올린 연주곡 모음~ 개별듣기 클릭->1.옛동산에 올라개별듣기 클릭->2.성불사의 밤개별듣기 클릭->3.선구자개별듣기 클릭->4.사랑개별듣기 클릭->5.비목개별듣기 클릭->6.봉선화개별듣기 클릭->7.기다리는 마음개별듣기 클릭->8.보리밭개별듣기 클릭->9.목련화개별듣기 클릭->10.동심초개별듣기 .. 2005. 10. 15.
동화 속 고향 2005. 10. 15.
구름 2005. 10. 15.
고향길 2005. 10. 15.
새벽산길 2005. 10. 15.
무제 2005. 10. 15.
신비의 계곡 2005. 10. 15.
깨달음의 여유 2005. 10. 15.
[스크랩] 폼페이(pompeii)의 신비를 벗기다. Pompeii의 神秘를 벗기다! Pompeii는 역사의 베일에 가려진 채 1700년 동안 7~8미터 화산 잿더미 속에 말없이 파묻혀 있었다. 문헌에는 로마 귀족들의 휴양도시이자 환락의 도시였다는 기록이 있으나 실제 그곳이 어디인지 행적을 모르다가 1709년 4월 어느 날 수도원 뜰, 우물 작업을 하던 인부의 곡괭이에 걸.. 2005. 10. 15.
[스크랩] 꽃멀미 출처 : 꽃멀미글쓴이 : 바람 원글보기메모 : 2005. 10. 15.
[스크랩] [펌]자연의 소리 출처 : [펌]자연의 소리글쓴이 : Daum쇼핑몰 원글보기메모 : 2005. 10. 15.
시간과 공간 가끔은 세월의 망망한 바다에서 나를 싣고 탄생과 종말의 부두를 항해하는 시간과 공간의 여객선에서 하선하고 싶지만 내 인생의 항로에는 시발과 종착부두 말고는 또 다른 항구란 없다. 나를 길러주고 동반자가 되어주고 모든 이유와 가능성과 영욕의 격동을 향유할 수 있게 해주는 존재의 그림자-.. 200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