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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협 (오른쪽 첫번째)
金光俠. 1915년 함경북도 부령군 출생.
1940년 중국에서 (?)군관학교 졸업.
동북항일연군 부대의 부대장. (구체 직무 미상)
소련 하바로프스키 야영 88여단에서 활동. 중대장?
소련 홍군을 따라 동북에 들어온 후 목단강 주둔 홍군위수사령부 소위少尉 부사령관이 됨.
세명의 다른 조선족 대원과 함께 목단강에 들어왔음.
후에 연길로 나가 제 5지대 정치위원이 됨.
1947년 인민군 제 3사단장에 부임.
1948년 중앙위원에 당선.
8월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 당선.
1949년 민족보위겅 작전국장.
1950년 6월 제 2군단 참모장. 제2 군단장
1951년 전선사령관
1953년 8월 군총참모장
1956년 4월 중앙상무위원
1957년 8월 대의원. 민족보위상
1958년 2월 국기훈장 1급 수훈
1960년 10월 부수상 겸 민족보위상
1959년 9월 중앙정치위원. 대의원. 민족보위상. 민족보위상 해임
1964년 6월 중앙부위원장
1967년 12월 부총리, 부수상
1970년 7월 경제, 국방병진정책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후 행방불명
정치범 수용소 감금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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