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 金策
1903년 6월 함북 학성(현재의 김책시)에서 출생.
가나한 농민가정 출생.
동북 연길 지방으로 이주.
지주집 목동.
길림성 동흥중학교 입학. 재학중인 1927년 9월 일경에 체포, 서울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그 후에도 할빈, 봉천, 길림 등지에서 여러차례 수감생활.
동북항일연군에서 맹활약.
1943년 소련 하바로프스크 88여단에서 활약.
1946년 평양정치군사학원 원장 겸 민족보위국장.
1948년 당중앙위원. 부수상 겸 산업상.
1950년 6월 당 군사위원회 위원. 전선 사령관. 후방지원 전담.
1951년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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