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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판

오바마의 배다른 동생

by 8866 2008. 11. 4.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배럭 오바마의 배다른 동생이 케냐에서 빈민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동생의 이름은 26살의 조지 후세인 오바마..

현재 케냐의 빈민촌에 살고 있고 한달 생활비가 1달러도 안될 만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1982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오바마의 아버지와 두번째 부인이었던 자엘이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이라고 한다.

 

 

 

현재 어머니와 연락도 끊긴 채 홀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 조지..

자신의 성을 듣고 사람들이 배럭과 무슨 관계냐고 묻는다고 하지만 혹시 누가 될까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출처] 오바마의 배다른 동생 발견, 케냐 빈민가에 있어 |작성자 황금박쥐

 

 

과거에 찍은 오바마의 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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