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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

[스크랩] 음양오행

by 8866 2006. 6. 25.
음양오행  


                                             
                                             
                                                1. 음(陰)과 양(陽)

                                           
역경의 괘는 전설시대의 황제인 복희가 하늘에서 전해진 하도와 낙서라는 두 장의 그림을 보고 그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복희를 중국인들은 그를 비하하여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복희씨라고 하대합니다. 역경에 복희는 진방(震方) 출신이라 말하고 있는데 중국의 황하유역 동쪽을 말하는데 단군이 다스린 땅입니다.
회남자라는 중국의 유명한 책에 복희는 동방의 신으로 갈석산과 그 동쪽 지금의 조선과 일본을 다스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맹자에 순임금은 동이(東夷)족이고 주역을 쓴 주나라 문왕은 서이(西夷)족이라고 쓰고 있는데, 문왕이 중국의 한족이 아니라 이(夷)족이란 말이됩니다.

역경의 괘는 복희가 만들었지만 이미 단군시대에는 연산역(連山易), 귀장역(歸藏易) 등의 다른 역경이 있었다고 하는데, 복희씨가 동이족이였는다는 사실임을 볼때에 역경은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역경을 썻던 동양 삼국 중에 한국은 신과 우주의 상징을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태극이 유난히 많이 그려져 있는데, 향교의 정문 종묘의 홍살문 악기인 북에도 태극을 그려 넣었고 국기도 아에  태극과 팔괘를 그려넣다가보니 너무 복잡하여 사괘만 그려 넣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역경의 주나라 때의 역경이니 너무 오래돼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응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역경을 현대의 과학용어로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는 과학역(科學易)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인 역경을  연구하여 현대과학을 주도할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의 뜻을 기릴 수 있습니다.

풍수지리 역시《주역(周易)》을 기초로 삼아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산과 물, 바람과 방위 등 자연은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에게 영향을 끼쳐 왔는데, 논리로 체계화되었으며, 지리·또는 감여(甘輿;甘은 天道, 輿는 地道)라고도 하는데 너무나 음양오행의 이론으로로만 치우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대자연은 어디까지나 자연이니까요.

음양오행설하면 그저 중국것이니 하였으나 상기와 같이  우리 한국의 선조들이 만들었는데, 약 5,000년전 성인 황제가 북방(北方)오랑캐 치우(蚩尤)를 정벌할 때 요사한 그자의 요술에 걸려들어 한치 앞도 분간 할 수 없는 심한 안개 속 미로에서, 마침 천강현여(天降玄女)로부터 전수받은 제침법(帝針法)을 사용, 역공퇴치(逆攻退治)하여 승전 했다는 고사가 있다고 알만한 분이 소개하고 있는데, 치우(蚩尤)천황이 누구입니까?
아분이 바로 한국인의 조상되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1. 음(陰)과 양(陽)

                                           
역경의 괘는 전설시대의 황제인 복희가 하늘에서 전해진 하도와 낙서라는 두 장의 그림을 보고 그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복희를 중국인들은 그를 비하하여 황제임에도 불구하고 복희씨라고 하대합니다. 역경에 복희는 진방(震方) 출신이라 말하고 있는데 중국의 황하유역 동쪽을 말하는데 단군이 다스린 땅입니다.
회남자라는 중국의 유명한 책에 복희는 동방의 신으로 갈석산과 그 동쪽 지금의 조선과 일본을 다스렸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맹자에 순임금은 동이(東夷)족이고 주역을 쓴 주나라 문왕은 서이(西夷)족이라고 쓰고 있는데, 문왕이 중국의 한족이 아니라 이(夷)족이란 말이됩니다.

역경의 괘는 복희가 만들었지만 이미 단군시대에는 연산역(連山易), 귀장역(歸藏易) 등의 다른 역경이 있었다고 하는데, 복희씨가 동이족이였는다는 사실임을 볼때에 역경은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역경을 썻던 동양 삼국 중에 한국은 신과 우주의 상징을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태극이 유난히 많이 그려져 있는데, 향교의 정문 종묘의 홍살문 악기인 북에도 태극을 그려 넣었고 국기도 아에  태극과 팔괘를 그려넣다가보니 너무 복잡하여 사괘만 그려 넣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역경의 주나라 때의 역경이니 너무 오래돼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응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역경을 현대의 과학용어로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는 과학역(科學易)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우리 조상의 문화유산인 역경을  연구하여 현대과학을 주도할 수 있고 우리 조상들의 뜻을 기릴 수 있습니다.

풍수지리 역시《주역(周易)》을 기초로 삼아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산과 물, 바람과 방위 등 자연은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에게 영향을 끼쳐 왔는데, 논리로 체계화되었으며, 지리·또는 감여(甘輿;甘은 天道, 輿는 地道)라고도 하는데 너무나 음양오행의 이론으로로만 치우친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대자연은 어디까지나 자연이니까요.

음양오행설하면 그저 중국것이니 하였으나 상기와 같이  우리 한국의 선조들이 만들었는데, 약 5,000년전 성인 황제가 북방(北方)오랑캐 치우(蚩尤)를 정벌할 때 요사한 그자의 요술에 걸려들어 한치 앞도 분간 할 수 없는 심한 안개속 미로에서, 마침 천강현여(天降玄女)로부터 전수받은 제침법(帝針法)을 사용, 역공퇴치(逆攻退治)하여 승전 했다는 고사가 있다고 알만한 분이 소개하고 있는데, 치우(蚩尤)천황이 누구입니까?
아분이 바로 한국인의 조상되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오행론 > 오행론의 구분

정오행 천간과 지지 천간과 지지의 음양과 오행
오행과 방위 팔괘오행 오행의 상생과 상극
오행의 합충살형 지합 삼합회국 지충·형살·지지육합·원진
삼합오행 쌍산오행 장생오행
흥법오행 소현공오행 육십갑자
녹마귀 삼길육수와 이십팔숙 겁살방
기타 피살법 삼재년 오귀삼살방

오행(五行) 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이다.

오행은 상생과 상극작용
相生 =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
相剋 = 木剋土 土剋水 水剋火 火剋金 金剋木
상생은 길(吉)하고 상극은 흉(凶)함이 원칙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오행의 조화는 생극재화(生剋制化)가 다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오행은 모든 오행의 기본이며 각종 오행은 이 정오행에 준거하여 화생된 오행이다.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십천간(十天干)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십이지지(十二地支)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양(陽)  甲寅 三  丙午 七  戊辰戌 午  陽 庚申 九  壬子 一

음(陰)  乙卯 八  丁巳  二  己丑未 十  辛酉 巳  癸亥 六

양간(陽干) 甲 丙 戊 庚 壬    음간(陰干)  乙  丁  己 辛 癸

양지(陽支) 子  寅  辰  午 申 戊  음지(陰支)  亥  卯 未  巳 酉 丑

四方과 中央에도 五行이 배정된다.

방위  중앙(土 戊己) 정남방(火 丙午丁)  정북방(水 壬子系)  정동방(木 甲卯乙)  정서방(金)  동북방(土 丑艮寅 ) 서남방(土 未坤申)  동남방(木 震巽巳)  서북방(金 戌乾亥)  동북방(토)

八卦에도 각각 五行이 배정되어 그 작용을 한다.
방위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

간합(干合) 甲己合(土)  乙庚合(金)  丙辛合(水)  丁壬合(木)  戊癸合(火)

간충(干沖) 甲庚  乙辛沖  丙壬沖  丁癸沖  戊己沖

삼합(三合)  申子辰 水局  亥卯未 木局  寅午戌 火局  巳酉丑 金局
 
육합(六合)  子丑合土  寅亥合木  卯戌合火  辰酉合金  巳申合水  午未(불변화)

지충(支沖)  子午沖  丑未沖  寅申沖  卯酉沖  巳亥沖 辰戌沖  巳亥沖

형살(刑殺)  子卯刑  寅巳刑  巳申刑  寅申刑  丑戌刑  未戌刑  辰辰(自刑)  午午 酉酉 亥亥

지지육해(地支六害)  子未害  丑午害  寅巳害  卯辰害  亥申害  酉戌害
 
원진(怨嗔)  子未  丑午  寅酉  卯申  辰亥  巳戌 원진은 불화 불목한다.

구성

貪郎一路行 → 木局  位位是廉貞 → 火局  盡是武曲 → 金局  文曲從頭 → 火局

寅申巳亥生位는 艮坤巽乾과 配合雙山이오, 子午卯酉旺位는 壬丙甲庚과 配合雙山이요, 辰戌丑未墓位는 乙辛丁癸와 雙山配合이 다.

長生五行은 十二胞胎 운용에 필요한 五行이다.
陽은 四隅方寅申巳亥가 長生으로 左旋順行하고 陰은 四正方子午卯酉가 長生 으로 右旋力行한다.
甲木長生 亥  丙火長生 寅  戊土長生 甲  乙木長生 午  丁火長生  酉  己土長生 卯  癸水長生  卯 辛金長生


洪範五行은 坐山으로 山運을 보며 주로 葬擇에 필요한 五行이다.
年運이 山運을 生助하거나 比和하면 吉하고 制剋하면 凶하다. 단 年運은 納音五行을 필요로 한다.
一. 甲寅辰巽은 大江水(水), 戌坎辛申摠一同(水) 二. 震艮巳山은 元屬(木) 三. 離壬丙乙은 火爲宗(火),
四. 兌丁乾亥金山處(金) 五. 癸丑坤庚未는 土而窮(土)

小玄空五行은 향상으로 물의 得破吉凶을 논하는 五行이다. 來得은 生方이 吉하고 去破는 剋方이 吉하며 比和는 다같이 凶하다.
丙丁乙酉는 火가 되고 乾坤卯午는 金이 되고 戌庚丑未는 土가 되고 甲癸亥艮은 木이 되고 子寅巽辛辰巳申壬은 水가 된다.

本項은 산봉과 江河의 길흉 이치를 가늠하는 법칙이다. 貴人은 登科出仕하고 祿은 得財致富하며 驛馬는 速發富貴한다.
貴人은 주로 坐向을 基準으로 奇峰麗水의 위치방위를 가늠한다. 특히 貴人方에 文筆峰, 貴人峰, 誥軸峰등이 秀麗高聳하면 登科出仕한다.

귀인방(貴人方)
乾甲寅亥 坐向은 丑未가 貴人이요, 坤乙卯辰未 坐向은 子申이 貴人이다. 艮丙午丁戌 坐向은 酉亥가 貴人이다.
巽辛庚丑巳酉 坐向은 寅午가 貴人이다. 壬子癸申 坐向은 巳卯가 貴人이다.

陰催官貴人 → 巽兌艮震 陽催官貴人 → 辛丁丙庚
催官貴人은 주로 龍脈을 주관한다. 眞穴을 結地할 수 있는 眞格龍脈이다. 「龍從此三處來倒則 三吉六秀催官龍」이라 한다.

녹(祿)
坐向에서 富峰吉水와 위치방위를 가늠한다. 특히 祿位에 豊厚圓滿한 金星富峰 혹은 倉庫砂가 있거나 淸淨 九曲水가 流入堂 前하면 得財致富한다.

정록(正祿)
甲祿在寅, 乙祿在卯, 丙祿在巳, 丁祿在午, 戊祿在巳, 己祿在午, 庚祿在申, 辛祿在酉, 壬祿在亥, 癸祿在子

차록(借祿)
壬借祿在乾, 甲借祿在艮, 丙借祿在巽, 庚借祿在坤

역마(驛馬)
坐向에서 天馬貴峰의 위치방위를 가늠한다. 驛馬方에 俊秀한 天馬砂 혹은 특이한 奇峰貴砂가 보이면 富貴速發한다. 申子辰 坐向은 艮寅이 馬요, 亥卯未坐向은 巽巳가 馬요, 寅午戌坐向은 坤申이 馬요, 巳酉丑坐向은 乾亥가 馬이다. 驛馬에도 借馬 位가 있다. 이차마위는 借祿과 동일방위가 된다.

三吉六秀

震庚亥 淨陰宮位로 지극히 귀한방위이다. 주로 龍脈과 砂格을 가늠한다. 震庚亥位에서 來龍至脈 또는 震庚亥 위에 秀麗陽明 한 貴砂가 보이면 發貴發富에 人丁興旺이다.

六秀

艮丙巽辛兌丁으로 來龍至脈하거나 尖圓高聳한 貴砂가 비추면 官은 得權하고 士는 得位하며 民은 得財한다.

二十八宿

天上二十八宿 星坐는 地上山砂에 應照하는바 이를 吉凶砂格의 위치방위를 가늠하는데 사용한다.

天上二十八宿과 周天度數는 다음과 같다.
角 12(巽)  亢 9(辰)  16(乙)  房 5(卯)  心 6(甲)  尾 18(甲) 箕 9,5(寅)  斗 22(艮)  牛 7(丑)  女 11(癸)  虛 9(子)  危 16(子) 室 18(壬)  壁 9(亥)  奎 18(乾)  婁 12(戌)  胃 15(辛)  昴 16, 5(酉) 畢 11(酉)  취 0,5(庚)  參 9,5(申)  井 30(坤)  鬼 4(未)  柳 13(丁) 星 6(午)  張 17(午)  翌 20(丙)  軫 18(巳)
출처 : 千聖山 聖人村
글쓴이 : 曉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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