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仙이백이 건달이었다는 책이 최근 중국에서 출판되었다.
제목: "大唐第一古惑仔李白实录"
출판사: 当代中国出版社
저자:檀作文
발행일:2007年 7月 17日
가격: 25원, (인터넷 판매가 18원)
저자약력
1973년 3월 생
유가경전과 중국시가 전공
저서: "논어해독", "주희시경학학연구", "중국고대시가연구论辩",
"网络诗词年选" 등.
직업: 수도사범대학문학원 강사
내용소개
수천년 동안 사람들의 경모를 받아온 이백은 사실상 신선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다. 그는 서재에서 조용히 시나 지으며 본분을 지키던 지식인이 아니었다. 자신의 재능을 믿고 사람들과 세상을 하찮게 보았으며 검을 차고 천하를 누비던 풍류남아였다. 여자와 붙어 다니고 패싸움을 하고 거리에서 사람을 칼로 찌르고...
이백은 사회의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독특한 생활방식과 상상밖의 행동으로 그만의 개성을 과시했으며 인생을 게임으로 향락정신을 내세운 사람이었다. 그는 사회 정상인들과 비하면 분명 다른 사람이었다. 이백은 협객을 숭배하였는데 당시 치정자들로 놓고 볼 때 협객들은 사회안전의 잠재적인 화근이었다.
'건달 이백'은 '詩仙'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인상을 완전히 전복시켰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반대 주장을 들고 나왔다. 그러나 탄줘원 박사는 이러한 이백이야말로 피와 살이 있는 인물이라고 역설했다./완광괄
한편 저자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에 견디다 못해 지난 3일 자신의 사이트에 글을 올려 독자들에게 공개사과했다.
我所理解的李白"古惑仔精神", 书里说的很清楚, 也印在书的封底.
如果大家读了之后, 还是不能接受这个词语, 并因此感情上受到伤害, 我深表歉意.
这本书是文化普及读物, 是我在校外讲座的录音稿. 理解和表达上可能存在不准确的地方.
学校领导对此事很关心, 及时找我谈话, 并给以批评, 特此声明.
檀作文
2007년 8年 3日
檀作文BLOG
http://blog.sina.com.cn/cnutzw
'중국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편소설 다이아몬드시대 (왕시유위인) (0) | 2008.04.14 |
---|---|
무엇을 쓸 것인가? (0) | 2008.04.13 |
외로움/석화 (0) | 2007.06.11 |
[스크랩] 중국소설 모음 (0) | 2006.08.06 |
중국의 별 샨사 (0) | 2006.07.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