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태생 프랑스작가 샨사shan sa의 작품이
국내에서 연이어 출판되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래에 작가사진과 번역출판된 작품들을 소개한다.
1972년 북경에서 출생
1989년 <장래가 촉망되는 베이징별>로 선정되었다.
8살부터 시를 지djT고 9살에는 시집을 펴냈다.
프랑스유학을 간지 7년만에(1997년) 프랑스어로 장편소설 <천안문>을 발표했다.
뒤를 이어 연속 장편소설 <측천무후>, <바둑 두는 여자>, <음모자들>을 발표하면서 프랑스문학계의 주목을 qke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파리의 태양>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도시적이고 지적이고 패션감각도 뛰어난 미인이다.
국내에서 번역출판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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