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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올김용옥선생]드디어 요한복음 강독(20부작) 시작!

by 8866 2007. 2. 13.
대통령 또 부럽겠네…
도올,
이번엔 ‘요한복음 원전강독’ 공개강의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부러움을
나타냈던 다시 도올 김용옥 교수가 공개 강의에 나선다.

김 교수는 EBS 외국어학습사이트(www.ebslang.co.kr)를 통해
2월5일부터 어학 강좌를 시작한다.
그가 맡은 강의는 신약성서 중 하나인
요한복음 ‘원전강독’.

원전을 직접 강의하는 만큼 우리말과 영어를 기본으로 강좌가
진행되며 중국어일본어도 곁들인다는 계획이다.
한 강의마다 30∼40분 분량이 될 전망이며 20편 강의를
하나의 시리즈로 엮어 총 3개의 시리즈가 방송된다.

2월5일 5편의 강의가 한꺼번에 소개되며 일주일 간격으로 5편씩 업데이트 된다.
EBS는 별도의 교재도 출간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20편을 묶은 시리즈당 약 3만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 교수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요한복음을 강의 교재로 선택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EBS 관계자는 “도올 선생의 이번 강의는 기존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축제형식이라기
보다 인문학의 심오한 세계를 직접 전달하는 고난이도의 수업이 될 것”이라며
“순수강의 중심의 방송인 만큼 방청객은 물론 유명인사의 초대 등 이벤트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논어 이야기’‘노자와 21세기’‘논술세대를 위한 철학 교실’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었다.
한편,노 대통령은 23일 오후 방송된 신년연설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이 부럽다.
제게 10시간만 주면 일주일에 1시간씩 10주동안 얘기할 수 있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쿠키김민호 기자

~~~~~~~~~~~~~~~~~~~~~~~~~~~~~~~~~~~~~~~~
귀독교!
귀를 활짝 열고
저노무 작자가 이번엔 또 뭔소리를 하려나 감시할 작정....?

(남산만한 배불뚝이 마리아가 벧헴에 호적하러 기어갔다고..라우..?
  전혀 그런일 없었습다....?)

그러나...

영어
중국어
일본어
철학전문용어...........가 주루루루 .............


당췌 뭔소린지 못알아듣고 감시 포기........?
출처 : 개종
글쓴이 : gottam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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