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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판

[스크랩] [펌]중국인이 쓴 <<가소로운 조선인의 거만>>

by 8866 2006. 7. 10.

(아래 번역문)

 

가소로운 조선인의 거만

 


근래 한국경제의 성장과 정신문화산품의 아세아주에서의 유행에 힘입어 한국인, 나아가서 전체 조선민족의 야심이 악성팽창하고 있다.

 

조선반도의 최대 린국으로서, 또한 역사상 여러차례의 은혜를 베푼 종주국으로서 이런 야심이 우리의 근본이익과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주고있는 이때 우리는 앉아서 보고만 있을수없다. 특히 아직도 많은 국인들이 맹목적으로 "한류"에 빠져있을때, 우리가 응당해야 할일은 타조처럼 대가리를 모래속에 파묻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유한한 힘일지라도 응당 우리의 이 작은 옆집을 향해 충고를 보내야하며 동시에 국인을 불러 일으켜야한다. 하나의 중국인으로서 최소한 자기의 국가에 적으나마 책임을 져야하는것이다.

 

하여 필자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기의 제한된 학식으로써 이 민족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하려고 한다.

 

본문에서는 먼저 "조선인"의 3대 군체---중국조선족, 조선인과 한국인에 대해 순차적으로 분석하려한다. 그다음으로 조선역사에 대해 토론할려고 한다.

 

1. 중국조선족의 유래와 현황

 

여지껏 많은 조선족들은 자고로 중국동북에 거주하여 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는 거짓말이다. 중국경내의 그 어떤 조선인의 족보를 보아도 중국에서 백오십년이상 살아온 지계(支系)는 없다. 필자가 많은 문장에서 명시했는 바--중국경내의 조선족은 기본상 근대-- 즉 청조말기부터 신중국의 성립까지의 기간, 특히는 한일합병 시기--중국에 유입된것이다. 그 이전에 극히 개별적으로 조선인이 중국에 이거(移居)했다 치더라도 그것은 개별적인 현상이므로 대표성을 띠지 않는다.

 

중국국내의 조선족들은 그 래원성에 의하여 기본상 두가지 부류로 나눈다-- 침략성질의 식민자와 전쟁이 조성한 난민이다.

 

유감스러운것은 이 두 부류의 사람 모두 그 어떤 국가에서도 환영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모든 민족의 열근성이 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충분히 체현된다!

 

동북에서는 나이 든 이들이 동북이 강점되였을때의 조선인--둘째 왜놈을 떠올리며 이를 간다. "그 들은 일본인보다 더 나쁘다". 사실상 동북에서는 전문적으로 조선인을 가르켜 "둘째 왜놈"이라 한다. 어떤 이들은 모두 조선의 괴뢰군과 경찰의 소행이라고 하지만 조선의 빈민들도 별로 좋은 사람이 없다. 어느 거민구역에 조선인이 있으면 그 구역의 전체 노백성들은 안녕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조선인들이 경상적으로 일본인들한테가서 밀고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기본상 모두 일본 말을 알기 때문이다-- 조선인은 일본 말을 빨리 습득한다. 그것은 두 나라의 어법이 많은 부분에서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로 비추어 알듯이 기실 조선인과 일본인은 매우 친밀하다. 한일합병 당시의 조선반도를 돌이켜 보면 그야말로 가무가 승평하는 경상이다! 부지기수의 한국인들이 일본군을 따라 싸움터에서 남정북전하였다.(여기까지 보면서 어떤 이들은 물을 것이다--그런데 왜 지금의 한일 양국인들은 그렇게 반목하는가? 아래의 문장에서 논할것이다)

 

일본이 투항한 후 중국국민당정부는 상술한 원인으로 중국에 조선족이 있는것을 견결히 승인하지 않았다. 조선족들은 모두 조선으로 돌려 보내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죽어도 빈한한 고향에는 돌아가려 하지않고 부요한 동북에 눌러앉았던 것이다. 한편 중국인은 필경 관용한 민족이다. 중국인들은 그들의 과거를 들추지 않았을뿐더러 그들을 형제로 대했으며 그들더러 소수민족의 많은 혜택을 받게하였다---비록 그들은 많이 부족해하고 있지만.

 

60년대, 중국이 제일 곤난한 시기에 많은 조선족들이 조선으로 돌아갔다. 그후 중국은 그 곤난하던 시기를 이겨냈으며 특히 개혁개방이래 경제가 신속히 성장하여 생활조건 및 다른 많은 면에서 조선보다 좋아 졌다. 하여 이들 99%의 조선족들은 다시 중국에 돌아왔다.

 

더우기 우스운것은 오늘 날 한국이 부유해지니 또 한국에 달려가 울며불며 "국적을 회복해 달라"고 하고있다. 한국인들이 안된다고 하자 그들은 중국정부가 그들을 붙잡고 놓지않는다고 질책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에서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기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주 간단하게 분석할수있다-- 해마다 중국의 많은 고 가치의 인재들이 해외에 이주하는것을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데 하물며 이것저것 달라고 손만 내미는 소위 소수 민족임에랴?

 

상술한 조선족의 중국에 온 이유에서 본다면 한국인들은 그들을 절때 받지 말아야 한다. 한국인들의 자존심은 매우 강한데 무슨 이유로써 이런 조선족들을 거들떠 보겠는가? 당년에 조선족들은 고향이 못살아 동북에 왔던것이 중국이 굶주릴때 북조선의 선전으로 조선이 살기 좋다고 여기고  또 조선으로 갔으며 결국 북조선의 발전이 중국보다 많이 뒤떨지자 또 중국으로 돌아왔는데 오늘날 한국이 잘살자 그들은 또 자기더러"재중한인" 이라 일컷기 시작......

 

듣기 좋게 말하자면 이것은 표준적인 벽타기주의자 혹은 투기분자!

 

비록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하지만, 동포라도 369등급을 놓아야한다. 신중국 창립당시, 백업이 흥하길 기다리는데 얼마나 많은 해외화인들이 외국의 우월한 조건을 뿌리치고 조국에 돌아와 조국건설에 투신했던가. 기실 그들 중 많은 사람이 근본상에서 중국의 정치체제를 승인하지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돌아왔다. 오로지 한개의 념원을 위하여-- 漢臣으로 태여나 漢鬼로 죽으리!

 

물론 이사람들은 한국인의 기시를 의식하고 죽기내기로 자기 표현에 애쓰고 있다. 그들은 모든 중대한 문제상에서 예외없이 한국인의 입장에 선다---중한 축구경기에서 누구를 응원하는가하는 것은 사실상 별로 의미가 없다. 우리모두가 한국인의 역사 뜯어고치기의 능력을 알고있다. 많은 한국인 자신도 믿기 어려워하는 비뚤어진 설법을 중국조선족들은 그 진가를 묻지도 않으채 믿고 있으며 한국인 보다도 더 격진적이다. 한편 한국인들은 역사와 영토문제에서 그들을 이용해야겠기에 이렇게 里勾外聯하고 있다.

 

이 사람들의 중국에서의 생활은 어떠한가? 중국사회의 현실생활중에서의 우대(그들은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법율위에 서있다)를 제외하고도 인구조사통계의 결과에 의하면  조선족의 교육정도, 건강상화, 인 평균수입등은 각 민족중 두번째를 차지하며 한족을 많이 능가하고 있다.

 

물론 이것을 조선민족자신의 우수함 때문이라고 그들은 말할것이다.  허허, 박해따위는 말하지도 말고 만약 중국정부에서 최소한 정책상 우대를 하지않았다면 그들이 과연 이렇게 편안을 누릴수 있었겠는가?

 

상술한 바와같이 중국의 조선족은 누구와도 환난을 같이 격은 적이 없으나 남의 성과를 나눌것만 요구할줄 안다. 이 점은 그들이 중국국내에서 끊임없이 중국소수민족정책을 헐뜯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세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 우대정책을 다 알고 있다. 크나큰 국토의 어디가나 자치구가 있을뿐만아니라 현실 생활중에서 소수민족에게 대학진학 점수를 부가해 준다든가 계획생육면에서 역시 커다란 우대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 조선인들은 과연 만족하고 있는가?

 

두가지 예를 들자면; 하나는 계획생육인데 한족들은 하나만 낳게하는것은 아랑곳하지도 않고 또 기타 다른 소수민족들은 이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이 둘을 낳는데 5년이란 기간을 두었다고 정부를 질책하고 있다. 두번째는 그들의 연변자치주의 인구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데 이런 현상에 정부가 과연 무슨 책임을 져야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인구가 줄어드는 가장 큰 원인은 대량의 조선인이 연변을 떠나 경제가 발달한 지구로 가기때문이다---그들의 천성?---사이버속에서 이런말을하는 많은 조선족이 바로 그 자신이 광주나 북경등지에 거주해 있는 사람들이다.

 

조선인의 진정한 용의는 기타 각민족의 머리꼭대기 앉으려고 하는 그것이다!

 

여기서 본인 역시 중국의 현실민족정책에 대해 질의하는 바이다.  이런 정책은 근본상에서 한족을 약화시키고 변두리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한족은 중국의 주체민족으로서 인구중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나 반면 남보다 한등급 아래에 있다. 묻건대, 이것이 과연 각민족의 평등인가? 남방지구의 소수민족들은 현황에 만족해하고 있으나 조선족같은 부류들은 어떻게해도 그들을 만족 시킬수가 없다. 한 조선인이 百度好風當吟& #21543;에서의 고론을 보기로 하자--"중국의 각민족중 한족의 인구가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는데 만약 각민족이 실질상의 평등을 이루자면 한족은 반드시 형식상의 불평등을 감수해야한다" "각민족의 형식상의 평등을 이루자면 무한한 재앙을 부르기만한다"

 

참말로 절대다수인의 이익이 소수의 이익에 양보해야한단 말인가?

 

이것으로 보아 조선족이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응당 중국에 감지덕지의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며 끼니마다 皇漢민족의 은혜를 잊지말아야 한다는것을 정상적인 이지와 감정의 소유자라면 다 알수있는 일이다 . 그러나 그들은 이렇게 사발들어 고기먹고 사발 내려놓으며 어미를 욕한다. 천하무치지사가 이것보다 더한것이 있겠는가?

 

2. 오늘의 북조선을 보기로 하자.

 

미국인들이 북조선을 "악의 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문제를 부풀린것이다. 여기서 그들이 "사악"하지 않다는것이 아니라 근본상에서 "축심"이 될 능력이 없다는것이다.

 

먹지못하고 배곯으면서 높히 부르는:"온 세상이 우리를 흠모하고 있다" 이 점으로 보아 북조선이 오늘의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기엔 충분하다.

 

수년전, 중국이 아주 어려울때 제기한 구호가--- "허리띠를 졸라매자"였다. 그러나 오늘의 조선은 졸라맬 허리띠조차 없는것이다. 이렇게 많은 세월속에 중국의 경제는 세인의 공인을 받을정도로 비약했는데 조선은 무엇때문에 이꼴로 되어 있는가?

 

다년래 북조선의 기황소문이 파다했는데 심지어 백성들이 배고파 사람고기를 먹는다는 설법까지 많이 있었다. 물론 소문에는 진과 가가 다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이 대외봉쇄국가의 비참한 상황은 실재하는 것이다. 만약 위대한 중국인민의 사심없는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 보다 몇배는 더 비참했을것이다.

 

필자는 김2세를 두둔할 생각이 없으나 만약 북조선의 비참한 현황의 모든 책임을 그에게 떠안긴다면 참말로 억울한것이다.

 

조선자체의 지리로 본다면 빈핍하기로 세상에서 두번째라면 서러울 정도다. 초기발전자본의 획득을 위한 수출할 아무런 자연자원이나 원재료도 없다--김치 빼고. 이 점으로 보아 조선의 경제는 아주 큰 제약을 받고 있다. 물론 대외수출의 가공,제조업을 발전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조선은 정치적인 요인으로 하여 외자와 기술을 인입하기 싫어한다. 지금 비록 중국을 모방하여 "특구"를 만들었으나 투자하여 공장을 설립하려는 사람이 없다( 반면에 "서비스" 업이 상당이 부흥하고 있다). 조선의 노동역 가격이 매우 낮으나 그들을 쓸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

 

여기에는 국제적인 인소도 있다--- 같은 사회주의 국가이나 북조선은 국제사회에서 버려진 아이이다.

 

상술한 분석으로 우리는 합리한 결론을 내릴수가 있다---북조선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는 소질이 낮고 나태한 사람에게 있는것이다.

 

더 나아가 정치적 체제인소를 제외하고도, 이런 국면은 조선반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지금 또는 장래에 맞이하여야할 현실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무엇때문에 소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는가?  아래에 계속토론할 것이다.

 

여기서 북조선의 정치체제를 거론하지 않을수 없다.

 

만약  맑스가 그가 창립한 과학공산주의 이상이 북조선에서 오늘날의 이 꼴로 변한것을 안다면 관재안에서 분노하여 돌아누을것이다.북조선은 그야말로 위장한 군주집권정치이다. 이런 전세계적으로 버림받은 봉건적인 부패제도가 조선인에 의하여 충분히 그 빛을 바래고 있다!

 

김태양 김일성 후에 김2세 김정일이 나타났다. 지금의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일단 김2세가 당뇨병이나 화류병--그의 생활상황으로 볼때 충분히 그럴수 있다--으로 덜커덩하면 필연적으로 김3세-- 김정철이 지정후계자가 될것이다.

 

이것뿐만아니라 그들은 "주체사상"이란것을 만들어내어 공공연하게 인류사회에서 공인하는 도덕과 가치준칙에 도전하고있다. 그럼과 동시에 자기의 인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게하고 있다.

 

북조선을 거론할진대 중조간의 소위"우의"를 말하지 않을수없다. 이 우의가 마치 많은 사람들이 아는것처럼 그렇게 굳지는 않다. 중조 양국간의 선혈로 이루어진 우의의 그 선혈이 이미 마른지가 오래다.

 

북조선에 여행갔다온 사람들이 모두 알다싶히 조선인들이 조선전쟁당시를 거론할때는 절때 지원군의 사심없는 지원을 거론하지않는다. 아울러 수년전 지원군렬사릉원을 회손해버린것도 모든이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수십만 지원군의 희생이 그들의 꼬물만치의 사의를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만아니라 사실상 그들은 우리를 미워하고 있다.

 

배 타고 압록강심에 이르러 좌우를 보면 대조가 선명하다. 중국의 번영과 조선의 허름한 현상은 마치 두개의 시대를 보는듯하다. 그럼과 동시에 우리는 강 저 쪽의 적의를 느낀다. 그들은 중국은 잘살면서 그들에세 지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조선에 지난 많은 세월 동안의 중국의 사심없는 지원이 없었다면 아사한 사람이 더 많아질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자체는 아직 부유하지않으며 능력도 없을뿐더러 그들을 먹여살릴 책임은 더더욱 없다.

 

우리는 조선에  많은 것을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보답했는가? 중국에서 2천년 올림픽을 신청할때 바로 조선의 한표가  중국과 올림픽의 인연이 멀어지게 하였던것이다. ..................어느 중국조선족이 필자와 이 이야기를 할때 그도 말하기를 조선인들의 이 일은 그야말로 <양심이 없다 >!

 

겸하여 북조선에서 중국으로 도강하여 온 난민들을 보기로 하자. 대사관 난입으로 국제사회에서의 중국의 위신이 매우 크게 손상받은것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사실상 지금 연변(沿邊)지구 치안의 큰 화근으로 대두되였다.

 

2005년 鳳凰衛視 9월17일 소식에 의하면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주 주정부 소재지 연길에서 70공리 떨어진 용정시 삼합진의 초평촌과 대수촌에서 올해 1월29일과 2월19일 연이어 조선인의 월경 악성강도,살인안건이 발생하였는데 중국의 변강민 4명나 죽었다.

 

홍콩대공보의 기자가 삼합변방파출소의 문앞 선전계시판의 [연변주공안변방지대선]이란 머리글 아래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았다.[근년에 우리주 변경지구에는 여러차례 조선경비대원이 비법월경하여 사단을 일으키는 사건과 조선인으로 인한 월경 절도, 강도, 살인등 악성안건이 발생하였다.   .............피로 얼룩진 이런 사실은 우리에게 조선인의 비법월경문제가 우리주의  치안질서에 엄중한 영향을 주었고 변방인민의 정상적인 생산,생활의 질서를 엄중히 교란하였으며 변방인민의 생명, 재산의 안전에 크나큰 화근이라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2003년1월27일21시40분, 연변주관할 훈춘공안변방대대 경신변방파출소에서는 군중의 적발로  경신진 2도촌에서 비법월경한 조선경비대원 한명을 납포하였는데 당장에서 조선68식 자동보총 한자루, 탄창4개, 실탄 15발, 무탄두 탄알 3발, 총칼 한자루와 탄창주머니 한개를 압수하였다.

 

같은 해 1월23일 23시30분, 훈춘시 반석진의 변경에서 조선경비대원이 양국협의를 위반하고 총을 휘대하고 월경하였으며 중국경내에서 공공연하게 총을 쏘아대고 총칼로 중국변방민을 찔러 상하게하는 악성사건이 발생하였다.

 

그외;  2001년12월29일 조선경비대원이 비법월경하여 도문시 양수진의 나무를 도벌하였다.

 

조선과 27km의 변계선을 갖고있는 삼합진;  금년 1월29일 초평촌2대에서 조선비법월경인원의 강도, 살인의 악성사건으로 중국의 변강민 2명이 죽었다. 그후 2월29일 대수촌에서 발생한 조선비법월경인원의 강도, 살인악성사건으로 중국 변강민 2명이 죽었다.

 

2002년6월16일 새벽, 화룡시 남평진 유동림장의 家屬방 특대 입실 강도살인 사건으로 중국변강민 3명이 죽었는데 공안기관의 사후조사로 조선비법월경인원의 소행임이 드러났다.

 

이 선전 계시판에서 또 이르기를  근래 연변주 변경지구에서 부단히 발생하고있는 조선불법월경인원 절도중 부림 소를 도둑질해가는 일도 있다. 이것은  변경지구의 사회치안 질서유지에 엄중한 영향을 초래하였다.

 

2003년1월6일 화룡시 숭선진 고성촌에서는 조선 불법월경인원이 중국의 부림 소를 절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003년1월30일 저녁 23시경, 연변공안변방기관에서는 용정시 조양천진 산성1대에서 5명의 조선 불법월경인원을 납포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이 다섯사람은  2001년10월 부터 연길시, 용정시등지에서 연속으로 21차례의 절도안건을 저질렀다. 이 안건에 연루된 금액은 5천여원에 달한다.

 

이상의 사실들은 [연변주 공안 변방 지대 선]에 기재된, 이 몇년래 연변주 변경지구에서 발생한 경외 군경인원이 월경하여 빚은 일과 조선 쪽 인원이 불법월경한후 중국에서 저지른 절도, 강탈, 살인의 전형적인 안건사례이다. 1400km에 달하는 중국과 조선 변경선의 중국 쪽에서 얼마나 더 많은 사건이 발생하였는지는 구체적인 통계수치가 없다.

 

우후!   북조선!  린방인가?  린적인가?

 

3.  진실한 한국인을 분석하여 보자.

 

오늘 날 국인들은 한국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있다. 특히 한국인의 "애국"에 대해 한없이 숭배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어렵지 않게 간파해 낼수있는 가상들을 보기로 하자.

 

한국인에게는 역시 그 어떤 민족에게든 있을수 있는, 기본적인 애국정감은 있다. 그러나 현실속의 그들의 많은 "애국"행위는 한장면의 쇼에 불과하다.

 

한국의 독립이래 이승만부터 박정희, 노태후시대를 거치면서 민족주의 정서가 날에 날을 더하여 높아졌다. 이러한 민족주의의 발상은 오랜동안 주변국가의 압박, 침략과 본 민족의 문화, 역사의 빈핍에서 산생된 극도의 자아비관에서 폭팔한, 강열한 반탄현상이다. 이러한 정서는 상층건축에서 발기되여 민간에까지 만연된것인데 처음부터 강열한 sramana주의 경향을 띠고 있었으며 발발할수록 협애해 지는것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생활하려면 사람마다 자기가 얼마나 애국하는가를 잘 표현하기에 애써야한다. 마치 중국의 문혁시대 때 사람마다 모두 모주석어록을 암송하고 "모주석 만세"를 높이 웨쳤듯이 말이다.

 

이런 정서가 대외관계에 반영되였을 경우 한때 한국을 식민통치한 일본이 발설하기 좋은, 가장  이상적인 목표가 된다. 예를 든다면 일본제품 거부 운동 같은것이다.

 

동시에 이런 sramana주의를 핵심으로하는 소위 애국주의는 지대한 허위성을 띤다. 일한관계에 있어서 그 무슨 조그만한 동향이 있어도 우리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거리에 떠쳐나와 항의하고 일본영사관에 대고 욕설을 퍼붓고 일본기를 태우며 썩달걀을 뿌리는것을 볼수있다. 격동되면 자기의 손가락을 자르기도 한다. 하지만 각도를 바꾸어서 보면 우리는 한국인들의 아주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할수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애국주의는 본국내에만 국한된다는 것이다.

 

일본에 있는 한국인은 하나의 그 수량이 방대한 교민단체이다.  매차의 한국인 본국에서의 애국 극이 펼쳐질때 일본에 있는 한국인은 집체로 소리를 잃어버린다. 중국인 馮錦華는 단창필마로 신사앞에 반일 표어를 분칠하였는데  한국인들은 뭣때문에 일본땅에서 시위를 못하는가? 무엇때문에 신사 앞에서 일본군국주의를 규탄하지 못하는가?

 

더 나아가 유럽이나 아메리카에서의 한국교포 역시 아주 방대한 아세아계 族群의 하나인데 이런 사람들 역시 침묵을 선택하고 있으며 종래로, 감히 서방인 앞에서 일본인의 극악한 면을 선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는 상반되게 화인화교들은 미국에서 융중하게 남경대학살을 기념하였으며 북태평양조직이 코소바를 공습할때 서방국가의 세르비아 교민들은 그들의 거주국에서 일어나 항의 했었다....

 

한일합병 당시를 다시 돌이켜보면 한국인들은 감히 큰 소리 한마디 못하였으며 일본이 투항하기전까지 전체반도에는 하나의 항일유격대조차 없었고 대다수의 경우는 가무가 승평하는 모습이였다.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두가지 해석밖에 할수없다 : 하나는 한국인들은 자기 국가안에서만 애국하고 출국하면 애국하지 않는다; 두번째는 한국인은 본질상에서 나약무능하며 자기들의 국가가 자기의 안전을 확보해주는 전제하에서만 "애국"하고; 일단 이런 환경에서 벗어나면 부담할 책임이나 심지어 대방을 반격하는 일에 부딪치면 추위 만난 메뚜기 마냥 떨고 있다.

 

어떤 사람은 중국인중 한간이 많다고 한다. 그렇다! 한간이 적지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8년 항전중 중국의 전쟁터에서 희생한 고급군관--소장이상 군급이 152명이나 된다는것을 더욱 잘 안다. 이 수자가 보수적인 것이라지만 말이다. 중국군대가 전쟁터에서 물러선적은 있지만 일본인은 종래로 중국인을 머리숙이게 하지 못하였으며 그것은 수백만의 군대가 그들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대비하에 우리는 구경 누가 진정한 영웅적인 민족인지를 어렵잖게 알수있다.

 

우리가 더욱 똑똑히 보듯이 한국인들이 "반일"한다지만 해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기내기로 일본으로 간다. 특히는 한국의 연예계는  일본인의 배후에서 그대로 따라하는데 소위"한류"란 그 어디라없이 일본문화의 영향이 비쳐져있다....

 

우리가 반드시 경각성을 높혀야 할것은 한국이 미국의 부추김하에 경제상에서 소위의 "한강기적"을 창조한후 "민족주의"가 팽창하고 있는것이다. 조선반도의 빈핍한 역사와 문화는 그들의 허영심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일본사람들을 일컬어 "역사를 뜯어 고친다"고 하면 한국인들은 "역사를 함부로 고친다"고 하겠다; 일본인이 고친것은 그들의 침략사이지만 한국인들은 다른 사람의 역사를 고쳤다. 일본인들은 역사를 뜯어 고침에 있어서 많은 논증과 논거가 있는 반면에 한국인들은 이 절차마저 없애 버렸다. 역사에 관해 자기에게 유리하게 곡해하는 한국인들의 억지정도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역사상 동아 문화의 중심으로서 부끄럼없는 중국이 야심이 가장 큰 그들의 희생품이 되였다. 공공연하게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도둑질해다가 한국의 상표로 바꿔달았다.

 

한국인들은 역사상 남을 정복한적이 없기때문에( 한국인들은 이것을 자랑으로 느끼고 있는 듯)  그들은 우회적으로 출격하여 슬기로운 민족과 "친척을 맺으려 한다"---중국을 정복했었고 또한 동방에 있는 몽고족과 만족이 우선이 되어 이 두 민족전부가 한민족의 "分支"로 되였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들이 자기의 분지라고 논증하고 있는가? 두가지 예를 들겠다:

 

"愛新覺羅"에서 "愛"와"覺"을 버리고 남어지는 "新羅"가된다. 그러므로 "愛新覺羅"의 뜻이 곧 "勿忘新羅"혹은"愛新羅"가 되겠다. 아울러 누르하츠의 부친 타크가 조선반도에서 왔으니 몽고족은 조선족의 分支라! ! !  역사상식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듯이 "愛新覺羅" 는 만어에서 유래된것이며 그 뜻은 "金"이다. 어떤 한국인들은 "金"이 한국의 대姓이라고하면서 양자는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愛新覺羅"의 "金"은 그들의 조상이 살아왔던곳에 금이 많이 난다고해서 유래한것일뿐이다. 만약 두번째의 논리에 근거한다면 고구려역사는 당연히 중국의 것이다.

 

한국인들이 자기와 몽고인과의 관계를 인증함에 있어서의 논증이 더 우습다-- 조선인의 신생아의 엉덩이의 푸른 반점이 몽고인과 같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이 몽고반점은 모든 동아세아인종의 공통의 표기인것이다!

 

다행히도 이 세상엔 아직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만약 모두가 조선인의 방식대로 역사를 해석한다면 세상엔 할일들이 많아질것이다.

 

4. 조선의 역사와 문화

 

조선의 역사는 창백무력과 빈핍하다는것을 우리모두가 알고있다. 중국의 속국으로서 역사상 중국이 줄 뿐이지 얻은것은 없다. 만약 위대한 중화문명의 찬란한 빛이 비추어주지 않았다면 조선인은 아직까지도 초막에서 김치나 먹고 있었을것이며 예의와 부끄러움을 모르고 있었을것이다. 바로 중국이 신변의 이 막내 동생을 야만인에서 벗어나 생활하게 하였다. 만약 중국의 사심없는 보호가 없었다면 이 가련하고 비천한, 코딱지만한 작은 나라는  벌써 오래전에 다른 이들의 고기밥이 되였을것이다.

 

豊臣秀吉이 조선을 침략할 당시 정황조사를 하고저 중국에서 파견된 사자에게 명백히 말한적이 있다--일본은 조선을 혼자서 삼키려하지 않는다. 대동강을 계선으로 중국과 나누자 하는데 만약 중국에서 동의한다면 일본은 즉각 대동강 이남으로 철수할것이고........그러나 중국은 조선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이후 완전히 생각하던 것처럼 기회를 빌어 조선을 먹어치운것이 아니라 군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전 소련사회과학원이 주편한<세계통사>에서는 당시의 명철한 중국정부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이 책이 편찬될 당시가 바로 중소관계가 분열되던 때이다)

 

일본인들은  우리의 문화는 중국에서 배워 왔으며 우리가 발전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하여 이런 의식이 있는 일본은 구경 강대국이 되였다. 그러나 오늘날의 조선인들은 무치하게 역사를 부정하였으며 중국문명이 그들을 교화한것을 잊었을 뿐만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무치하게도 도둑질하였다.

 

근래 단오절의 역사유적신청의 쟁의도 이런 의식의 집중적인 체현이다. 온 세상이 다 알다싶이 단오절은 중국에서 기원한것이다. 한국인들은 이렇게 선명한 사실을 개변할수없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자기들이 신청한 세계유산은 "강릉단오절"이지"단오절"이 아니라고 한다. 가소롭다! 서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을 쇠고 있다. 그렇다면 "서울성탄절"을 신청해도 되지않겠는가? 유감스럽게도 한국인들의 선손쓰기로 성공하였다. 만약 필자의 말이 틀리지 않는다면 몇년후에 그들은 다시한번 단오절은 한국에서 기원되였다고 할것이며 그후에 중국으로 전파되였다고 할것이다.

 

역사의 빈핍과 짧음은 약점이 될수없다. 미국인들은 종래로 이점을 부인하지 않으나 그래도 그들은 초급대국이다. 역사에 대한 태도가 현실에 대한 태도에 비추어진다는 점이 문제인것이다. 역사를 돌이켜 볼때 우리는 오늘의 한국은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기전에 하였던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것을 발견할수있다.

 

계속하여 몇개 방면으로 나누어 조선인의 문화를 분석해 보자 :

 

먼저 조선인의 복장을 살펴보기로 한다. 조선인의 복장은 그들이 독창적으로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일본의 和服과 같은 맥낙으로 중국의 수,당의 복장을 전하여 계승한것이다. 다른 복장과 비교하여 조선의 복장은 돌출한 몇개의 특점-----허리가 특별히 높다는 것이다. 속어로 일컬으면 "큰 바지"인 셈이다.

 

중국의 전통복장은 많은 변천을 거듭하였는데 넓은 포, 큰 소매와 가는 허리, & #51323;은 소매 모두가 있었었다. 그런데 왜 조선의 그 보기싫은 복장은 변한적이 없었는가?

 

복장은 사람의 제2층의 피부로서 사람의 외표에 아주 강한 수식작용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인의 이런 복장은 그야말로 그들의 신체실제에 맞는다고 할것이다. 그들 신체의 부족점을 감추었는데 바로 신체가 영약하고 두 다리가 짧으며 동시에 o형다리를 막는데 말이다. 근래 대량미군의 한국주둔으로 한국인의 인종이 실제상 이미 개량되였다.

 

그외 조선인들은 자칭"백의민족"이라 하는데 많이들 백색복장을 숭상한다. 유가문화의 세례를 깊히 받은 조선인들은 그들의 백의가 중국에서는 "상복"으로 불리우고 있다는것을 다 알고 있을것이다. 가장제 작풍이 심한 조선에서의 이런 습관이 혹시 세대를 전해오는 어른에 대한 모종의 암의가 담겨져 있지는 않는지?

 

다음 조선인의 음식을 논하자. 자고로 많은 사람들이 조선인을 더럽게 무시하기를 김치밖에 모른다고 하는데 이것은 형의상의 관점이다.

 

조선반도의 토지는 빈척하고 황량한 산이 많을 뿐만아니라 기후가 한냉하다. 하여 역사상 대규모로 재배한 농작물의 그 종이 많지않았으므로 음식의 종류가 단조로울 뿐만아니라 기나간 추운겨울에 먹을 음식을 장만해야겠기에 중국의 함채가 조선으로 전해진것은 피치못할 선택이였다. 중국음식문화의 한개의 점일뿐인 함채를 그들은 주채로 간주하여 만세계에 선전하니 정신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물론 한국인들이 텔레비죤극중에서 "중국의 채는 영양가가 없다. 그리고 한국의 요리가 어떠어떠하다"는 식으로 말할수있다. 중국에 와서 밥을 구걸하는 한국 연예 작은 꿩 장나라도 "그 에게 맞지않는 중국 채"(중국의 밥이 먹기 싫으면 돌아가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중국채가 전 세계를 누볐으나 한국의 김치는 얼마 안되는 사람들만이 좋아한다.  

 

조선인들의 음식중 하나의 특점은 개고기를 좋아한다는것이다. 개, 매우 시적인 이름이 있는데---"침묵의 벗". 그러므로 개는 인류의 가장 충실한 반려이다. 중국북방의 많은 민족들이 개고기 먹는것에 금기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몽고인과 만인은 조선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수 없다). 이점 역시 서방 국가들이 줄곧 한국을 욕하는 원인중 하나이다.

 

물론 필자는 이 애호에 대해 질책할 생각이 없다. 한족도 개고기를 먹는다. 그러나 한인들은 이 축생에 대해 종래로 통쾌한 죽음을 줄뿐인데 반해 조선인들은 개를 잡을 때 지극히 잔인한 수단을 동원하는데 개가 시달리다가 소리도 지르지 못할때 가죽을 벗긴다....필자는 동북에 살고 있는데, 근래 동북의 많은 성시의 조선족 반점 문 앞에서 개를 잡는 장면이 아직까지도 일대의 "경관"이다. 많은 이들이 바로 이 장면을 보고난뒤에야 비로소 개고기를 먹지않기로 결심을 내리는 것이다.

 

한편, 전통동방의학에서는 개고기가 장양 작용이 있다고 인정한다. 국내조선족들이 한 방면으로 계획생육에서 우대를 받으면서도 다른 한방면으로는 인구가 줄어든다고 아우성치고 있다. 조선족이 그렇게도 개고기를 편애하는것을 대개 인종과 생리상으로  해석해야겠다.

 

 문학은 하나의 민족의 정신문명과 문화생활을 체현하는 부분이기에 응당 조선의 문학를 논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말할거리가 별로 없다. 각국에서 편찬한 세계문학사에는 모두 조선을 일필대과(一筆帶過)하였다.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일본에 대해 요해가 별로 없다. 그렇지만 일본에는 <원씨물어>가 있다는것 즘은 안다. 아마 국내의 조선족들은 <춘향전>을 들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런 <才子佳人>식의 소설이  중국에는 부지기수로 많다.

 

마지막으로 지금 아세아를 휩쓸고 있는 한극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비록 일본의 청춘우상극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든것이긴 하여도 독특하게 성공한 점도 있다. 특히는 자기의 문화산품을 수출하는 방식은 중국이 따라배울 점이다. 허나 이런 종류의 공식화된 영시극은 사람들의 오랜 사랑을 받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광범한 사랑도 받지 않는다는것이다. 홀래우드의 영화를 저지하는 이는 없으나 아세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일떠나 한극을 저지하고 있다 .

 

우리가 반드시 경각성을 높혀야 할것은 한국인들이 그들의 영시극을 통하여 자기의 병태적이고 외곡된 역사와 문화관을 선양하고 있는 그 점이다.

 

5.조선인의 가소로운 자기거만

 

조선인의 성격의 가장 큰 특점을 두글자로 규납할진대 ---자기 거만(自傲)이다. 극도의 자기거만인데 심지어 무치하기 까지하다.

 

조선인의 자기거만의 자본은 무엇인가?

 

(1)한국의 경제는 다년래 조선인(북조선인 배제)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최대의 자본이다. 그러나 98년도 동남아경제위기때 한국 전체는 비참한 상황이였다. 이것은 한국경제의 발전이 건강하지 않고 良性이 아니다는 설명이다. 그와 대조되는것은  중국의 인민페와 홍콩 港元의 굳셈,  GDP의 높은 증장율.......

중국에는 이런 고어가 있다--"부끄러움을 알면 용맹에 가까원진다". 바로 이런 신조로하여 중국인은 거의 절망적인 내유외환가운데서 다시금 일떠선것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국가의 국운은 오래가지 못할것이다.

 

(2)"순결한 혈통"-- 이지가 있는 사람은 다 이것이 하나의 민족의 자랑스러운 자본이 된다고 상상조차 못할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조선족들은 자기의 "순결"한 혈통을 들먹이면서 한족이 "잡종"이라고 모욕한다.

 

필자는 한족의 혈통이 십분 혼잡하다는것을 승인하는 바이다. 한족 그 자체가 여러민족으로 구성되였으며 역사상 부단히 다른 민족을 융입시켜왔다. 그러나 이것은 한족의 위대함을 증명할뿐이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소수민족 침략자들이 한족의 왕양대해속에 소실되였는가. 우리는 언제나 부단하게 자기의 "적"을 "자기"로 만들수 있었다.

 

아울러 민족이란 혈통만의 개념이 아니고 문화의 개념이기도 하다. 비록 같지않은 지역의 한인이 서로 아주 큰 차별이 있다고해도 우리는 동일한 언어를 쓰고 있으며 동일한 문자를 쓰고 같은 명절을 보내며 같은 역사위인을 존숭하고 하나의 공통한 이름"한족"을 갖고 있으며 역차 서로의 분열은 열렬한 통일을 갈망하여 왔다...... 묻건대 어떠한 민족이 이럴수 있었던가?

 

만약 자신의 혈통이 정말로 "순결"하다면 모를까, 모든 주변의 민족에게 사정없이 정복됐던 약소민족의 혈통이 과연 어떻게"순결"하겠는가? 동아의 역사를 두루 살펴보면 조선인처럼 얻어맞고 머리숙여 칭신하는 그 어떤 민족도 찾아볼수가 없다. 이런것들이 바로 그들로 하여금 죽기살기로 역사상의 고구려, 발해국과 오늘의 몽고족, 만족과의 반친(攀親)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지금 사이버 공간에서 많은 조선인들이 경상적으로 만족과 "認親"을 논하고 있는데 그 언어의 아첨성과 그 태도의 비천함(대방에게 호되게 욕을 먹고나서 혹은 아닌것처럼 위장하거나 혹은 대방이 진정한 만족이 아니라고 한다)은 그야말로 사람을 "五體投地"하게 한다.

 

전세계의 제일 큰 잡종은 미국인인데 각개의 피부 색, 각개의 인종과 각개의 민족을 포함한다. 그러나 이것이 한국인의 머리꼭기에 올라앉아 똥오줌을 싸는데는 지장이 되지않는다.

 

기실 인류의 역사는 각민족이 부단히 서로 융해되는 과정이다. 서방인들은 민족혈통의 순결,  이런 무료한 일에 대한 연구를 외면해버린지 오래다. 허나 조선인들은 그것을 보배마냥 받들고 있으며 그것으로 자기들의 가련한 존엄을 지키려하고 있다.

 

여기까지 쓰면서 필자는 조선민족에게 그무슨 확정적인 결론이나 정의를 내리고 싶지는않다. 세상은 부단히 진보하고 있으며 하나의 민족으로서도 그렇다. 어제와 오늘은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내일의 개과자신(改過自新)에는 방해가 되지 않는것이다.

 

만약 나아가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한다면 지나간 역사상에서 문장을 쓸수밖에 없으며 당신들에게는 아무런 현실중의 이익이 올수없을뿐더러 멸문지화만 부르게 될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이 문장을 본 모든 조선인에게 미안함을 표하는 바이다. 그것은 내가 당신들의 마지막 껍때기까지 모두 벗겨냈기 때문이다. 중국에는-- 량약은 쓰지만 병치유에 이롭고 충언은 거슬리지만 행에 이롭다는 옛말이 있는데 그대들은 많이 들을지어며 익숙해질지어라.  필자는 그 어떤이도 상해하고 싶지않으나 나의 선의의 충고가 당신들의 가련한 자존심에 심심한 상해를 주었다면 내가 희망컨대 당신들 자포자기하지 말기를 바란다.

 

 

 

 

출처: 

http://bbs3.worldn.media.daum.net/griffin/do/country/bbs/read?bbsId=C002&articleId=4276

출처 : 송아지 블로그
글쓴이 : 날개 달린 송아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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