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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호주_-----일본

by 8866 2006. 6. 13.
브라질   |   크로아티아   |   호주   |   일본

호주 전력분석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을 4강으로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우루과이를 플레이오프에서 꺾고 1974년 서독 월드컵 이후 32년만에 본선진출에 성공한 호주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고 있다.

 

주전 수문장 마크 슈왈처(33)는 잉글랜드 미들스브로에서 활약하고 있고 후보 젤코 카락(32)도 이탈리아 AC 밀란에서 뛰고 있다. 특히 카락은 202cm의 큰 키에 팔까지 길어 '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또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고 있는 루카스 닐(27),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크레이그 무어(29), 스탠리 라자라디스(33) 등이 버티고 있는 수비도 수준급이고 에버튼의 팀 카힐(26), 블랙번의 브렛 에머튼(26), 위건 애슬레틱의 조십 스코코(29)와 리버풀의 해리 케웰(27)의 허리진도 든든하다.

 

공격은 미들스브로의 마크 비두카(30)와 스페인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의 존 알로이시(29), 호주 멜버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치 톰슨(27)이 이끈다.

 



이름 : 해리 큐얼

국적 : 호주

생년월일 : 1978년 9월 22일

신장 : 183cm

체중 : 74kkg

포지션 : FW

소속팀 : 리버풀 (ENG)


17세의 나이로 호주 국가 대표팀에 데뷔하면서 호주 축구 최고의 재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쉽에서도 최정상의 왼쪽 윙플레이어로 손꼽히며 호주 축구 사상 최고의 스타로 맹활약을 펼쳤다. 화려한 드리블링과 예리한 패싱, 날카로운 왼발 크로싱과 득점력을 두루 갖췄다. 1998 프랑스 월드컵 예선에서 이란과의 플레이오프에 20살의 나이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활약했으나 끝내 팀의 본선행을 이끄는데는 실패했다. 이후 잉글랜드의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비두카, 스미스 등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4강의 신화를 이룩하며 리버풀로 이적했으나 리버풀에서 잦은 부상으로 거의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며 최근 기세가 많이 떨어진 상태. 하지만 그의 기량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4-4-2

코칭스태프
거스 히딩크
GK (Goalkeeper)
안테 코비치 칼라치 슈워쳐
DF (Defennder)
마이클 비첨 무어 포포비치 루카스 닐
마크 밀리건
MF (Midfielder)
조십 스코코 루크 윌크셔 래저리디스 마일
치퍼필드 브레시아노 컬리나 빈스 그렐라
팀 케이힐 브렛 에머턴
FW (Forward)
존 알로이지 케네디 아치 톰프슨 해리 큐얼
마크 비두카
경기일정
호주 3 : 1 일본
6월 12일 22:00
브라질 : 호주
6월 19일 01:00
크로아티아 : 호주
6월 23일 04:00
브라질 : 호주
6월 19일 01:00
크로아티아 : 호주
6월 23일 04:00
F조 순위
순위 승점
1 호주 1 0 0 3
2 일본 0 0 1 0
* 브라질 * * * *
* 크로아티아 * * * *

역대 월드컵 성적 및 정보
우승 0회
4강 이상 0회
2라운드 1회
조예선 탈락 0회
  • 대륙 : 오세아니아
  • 수도 : 캔버라
  • 인구 : 1,973 만명
  • 축구협회 창립 : 1961년
  • FIFA 가입 : 1963년
  • FIFA 랭킹 : 44위
  • 예선성적 : 우루과이와 PO
  • 월드컵 본선 : 1회
  • 한국기준 전적 : 20전 5승 8무 7패

출처 : 산사람
글쓴이 : 산사람 원글보기
메모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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