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아레나 (뭔헨)
▼알리안츠 아레나 상세정보▼
△공사 기간=2002년 10월 21일∼2005년 6월 1일
△총공사비=3억4000만 유로(약 4200억 원)
△경기장 규모=6만6000석(모두 좌석, 106곳의 특별 구역에 1374석의 특별석,
2200석의 비즈니스 및 기자석, 200석의 장애인석 등 포함)
△총면적=258×277×50m(총 7층)
△공사 기간=2002년 10월 21일∼2005년 6월 1일
△총공사비=3억4000만 유로(약 4200억 원)
△경기장 규모=6만6000석(모두 좌석, 106곳의 특별 구역에 1374석의 특별석,
2200석의 비즈니스 및 기자석, 200석의 장애인석 등 포함)
△총면적=258×277×50m(총 7층)
△바닥 면적=66×105m(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관중석의 거리는 7.5m,
그라운드 밑에 깔려 있는 히터의 총연장 길이는 27km)
△전광판 규모=총 2개(7.2×12.8m)
△부대시설=상점(28개), 레스토랑(2개, 각각 1500석 규모)
△특징=반투명 재질로 된 외관은 경기 때마다 다양한 빛을 낸다.
그라운드 밑에 깔려 있는 히터의 총연장 길이는 27km)
△전광판 규모=총 2개(7.2×12.8m)
△부대시설=상점(28개), 레스토랑(2개, 각각 1500석 규모)
△특징=반투명 재질로 된 외관은 경기 때마다 다양한 빛을 낸다.
2006 독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는
거대한 전등처럼 다양한 빛을 발한다.
홈 팀인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때에는 붉은빛,
또 하나의 연고지팀인 1860 뮌헨팀의 경기 때는 푸른빛을 낸다.
월드컵 때에는 중립적인 흰빛을 낼 예정이다.
거대한 전등처럼 다양한 빛을 발한다.
홈 팀인 FC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때에는 붉은빛,
또 하나의 연고지팀인 1860 뮌헨팀의 경기 때는 푸른빛을 낸다.
월드컵 때에는 중립적인 흰빛을 낼 예정이다.
1년 앞으로 다가온 2006 독일 월드컵(2006년 6월 9일∼7월 9일).
이미 독일행 티켓을 손에 넣은 한국축구는
내년 독일에서 2002 한일월드컵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미 독일행 티켓을 손에 넣은 한국축구는
내년 독일에서 2002 한일월드컵에 이어 또 한번 돌풍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개최할 경기장은 12개 도시의 12개 경기장.
무려 2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된 12개 경기장 중 개막전 장소이자
제일 아름다운 경기장으로 평가받는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
무려 2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된 12개 경기장 중 개막전 장소이자
제일 아름다운 경기장으로 평가받는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
출처 : 봉수영
글쓴이 : 김진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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