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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스크랩] 조선시대 호당록 모음

by 8866 2006. 7. 9.

1.호당록이란?

 

호 당(湖堂)

 

족보를 보면 높은 벼슬을 지낸 문신 중에는 `호당(湖堂)'을 거친 이가 많이 눈에 뜨인다. 호당이란 독서당(讀書堂)의 별칭으로서 세종(世宗) 때 젊고 유능한 문신을 뽑아 이들에게 휴가를 주어 공부에 전념하게 한데서 비롯된 제도인데, 이를 `사가독서(賜暇讀書)'라고 하여 문신의 명예로 여겼으며 출세길도 빨랐다.

 

호당록(湖堂錄)이란

 

서기 1426년(세종 8)에 재주와 덕행이 뛰어난 젊은 문신(文臣)들에게 수양(修養)과 학문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장소를 제공하였는데, 그 곳을 독서당(讀書堂)이라고 하였다.

1446년(세종 28)에 집현전(集賢殿) 학자인 권 채(權 採) · 신석견(辛碩堅) ·
남수문(南秀文) 등을 세종(世宗)이 친히 불러, “너희들은 비록 어린 나이지만 장래가 매우 촉망된다 하니, 지금부터 벼슬을 그만두고 각자 집에서 편안히 독서에 전념하여 장래를 기약하도록 하라”고 분부하고 사가(賜暇:휴가를 줌)를 내렸다.

1456년(세조 2)에 집현전(集賢殿)이 폐지되면서 독서당도 함께 폐지되었으나, 1491년(성종 22) 집현전 제도를 복구하고 다시 사가제도(賜暇制度)를 부활하였다.

그러나 1504년(연산군 10) 갑자사화(甲子士禍)가 일어나자 또다시 독서당이 폐지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가 1517년(중종 12)에 지금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玉水洞) 한강 연안의 두모포(豆毛浦)에 독서당을 신축하고 그 곳에서 독서(讀書)를 실시하게 되어 이 때부터 호당(湖堂)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임진왜란 때 병란으로 인해 불타 없어지고, 광해군(光海君)때 다시 복구했으나 병자호란 때 없어졌다.

 

2.호당록 모음

조(王朝)

성 명(姓名)

본 관(本貫)

아 호(雅號)

관 직(官職)

선발대제학
(選拔大提學)

세종조
(世宗朝)

권 채(權 採)
남수문(南秀文)
신석조(辛碩祖)
신숙주(申叔舟)
박팽년(朴彭年)
성삼문(成三問)
하위지(河緯地)
이 개(李 塏)
이석형(李石亨)

안동(安東)
고성(固城)
영산(靈山)
고령(高靈)
순천(順天)
창녕(昌寧)
진주(晋州)
한산(韓山)
연안(延安)

일 재(一 齋)
경 재(敬 齋)
연영당(淵永堂)
보한재(保閒齋)
취금헌(醉琴軒)
매죽당(梅竹堂)
단 계(丹 溪)
백옥당(白玉堂)
화 헌(화 軒)

우승지(右承旨)
직제학(直提學)
이 참(吏 參)
영의정(領議政)
형 참(刑 參)
승 지(承 旨)
예 참(禮 參)
직제학(直提學)
판중추(判中樞)


변계량(卞季良)



권 제(權 제)



문종조
(文宗朝)

홍 응(洪 應)
최 항(崔 恒)
박원형(朴元亨)
이영서(李永瑞)
김수온(金守溫)
서거정(徐居正)
류성원(柳誠源)
이극감(李克堪)
이승소(李承召)
강희맹(姜希孟)
이 파(李 坡)

남양(南陽)
삭녕(朔寧)
죽산(竹山)
평창(平昌)
영동(永同)
대구(大邱)
문화(文化)
광주(廣州)
양성(陽城)
진주(晋州)
한산(韓山)

휴휴당(休休堂)
태허정(太虛亭)
만절당(晩節堂)
노 산(魯 山)
괴 애(乖 崖)
사가정(四佳亭)
낭 간(琅 간)
이 봉(二 峰)
삼 탄(三 灘)
사숙재(私淑齋)
소 은(蘇 隱)

좌의정(左議政)
영의정(領議政)
영의정(領議政)
교 리(校 理)
영중추(領中樞)
대제학(大提學)
대사성(大司成)
형 판(刑 判)
예 판(禮 判)
찬 성(贊 成)
찬 성(贊 成)





정인지(鄭麟趾)






단종조
(端宗朝)

허 조(許  조)
박기년(朴耆年)

양천(陽川)
순천(順天)


동 재(東  齋)

수 찬(修 撰)
수 찬(修 撰)

정인지(鄭麟趾)

성종조
(成宗朝)

성 간(成 侃)
김수령(金壽寧)
노사신(盧思愼)
이숙감(李叔감)
임원준(任元濬)
어세겸(魚世謙)
정난종(鄭蘭宗)
홍귀달(洪貴達)
최숙정(崔淑精)
노경동(盧瓊仝)
성 현(成 俔)
안 침(安 琛)
표연말(表沿沫)
채 수(蔡 壽)
김 은(金 은)
조지서(趙之瑞)
양희지(楊熙止)
유호인(兪好仁)
조 위(曺 偉)
허 침(許 琛)
권 건(權 健)
신종호(申從濩)
이의무(李宜茂)
최 부(崔 溥)
박증영(朴增榮)
권경유(權景裕)
이달선(李達善)
이 주(李 胄)
이종준(李宗準)
신용개(申用漑)
김일손(金馹孫)
강 혼(姜 渾)
최숙생(崔叔生)
권오복(權五福)
김 감(金 勘)
김 전(金 銓)
권달수(權達手)

창녕(昌寧)
안동(安東)
교하(交河)
연안(延安)
풍천(豊川)
함종(咸從)
동래(東萊)
부계(缶溪)
양천(陽川)
교하(交河)
창녕(昌寧)
순흥(順興)
신창(新昌)
평강(平康)
연안(延安)
임천(林川)
중화(中和)
고령(高靈)
창녕(昌寧)
양천(陽川)
안동(安東)
고령(高靈)
덕수(德水)
나주(羅州)
밀양(密陽)
안동(安東)
광주(光州)
고성(固城)
경주(慶州)
고령(高靈)
김해(金海)
진주(晋州)
경주(慶州)
예천(醴泉)
연안(延安)
연안(延安)
안동(安東)

진일재(眞逸齋)
소양당(素養堂)
보진재(보眞齋)
몽 암(夢 庵)
사우당(四友堂)
서 천(西 川)
허백당(虛白堂)
함허정(涵虛亭)
소요재(消遙齋)

용 재(용 齋)
죽 창(竹 窓)
남 계(藍 溪)
나 재(懶 齋)
안락당(顔樂堂)
지족정(知足亭)
대 봉(大 峰)
임 계(林 溪)
매 계(梅 溪)
이 헌(이 軒)

삼괴당(三魁堂)
연 헌(蓮 軒)
금 남(錦 南)
눌 재(訥 齋)
치 헌(癡 軒)

기 헌(忌 軒)
용 재(용 齋)
이락정(二樂亭)
탁 영(濯 纓)
목 계(木 溪)
충 재(충 齋)
수 헌(睡 軒)
일 재(一 齋)
나 헌(懶 軒)
동 계(桐 溪)

수 찬(修 撰)
호 참(戶 參)
영의정(領議政)
이 참(吏 參)
참 찬(參 贊)
좌의정(左議政)
참 찬(參 贊)
대제학(大提學)
부제학(副提學)
대사헌(大司憲)
예 판(禮 板)
이 판(吏 判)
제 학(提 學)
대사헌(大司憲)
참 의(參 議)
보 덕(輔 德)
대사헌(大司憲)
교 리(校 理)
호 참(戶 參)
좌의정(左議政)
승 지(承   旨)
예 참(禮 參)
사 간(司 諫)
사 간(司 諫)
교 리(校 理)
교 리(校 理)
낙 정(樂 正)
정 언(正 言)
사 인(舍 人)
좌의정(左議政)
교 리(校 理)
판중추(判中樞)
찬 성(贊 成)
교 리(校 理)
찬 성(贊 成)
영의정(領議政)
교 리(校  理)








서거정(徐居正)


















서거정(徐居正)









 

연산조
(燕山朝)

이 원(李 원)
남 곤(南 袞)
성중엄(成重淹)
이 목(李 穆)
이 행(李 荇)
이희순(李希舜)
이 과(李 과)
홍언충(洪彦忠)
정희량(鄭希良)
김천령(金千齡)

경주(慶州)
의령(宜寧)
창녕(昌寧)
전주(全州)
덕수(德水)
안악(安岳)
전의(全義)
부계(缶溪)
해주(海州)
경주(慶州)

재사당(再思堂)
지족당(知足堂)
청 호(晴 湖)
한 재(寒 齋)
용 재(容 齋)


우 암(寓 菴)
허 암(虛 庵)

예 랑(禮 郞)
영의정(領議政)
박 사(博 士)
평 사(評 事)
좌의정(左議政)
이 좌(吏 佐)
대사간(大司諫)
교 리(校 理)
봉 교(奉 敎)
직제학(直提學)




오세겸(吳世謙)
홍귀달(洪貴達)
성   현(成 俔)
김   감(金 勘)


 

중종조
(中宗朝)

박 은(朴 誾)
임희재(任熙載)
김세필(金世弼)
이 항(李 沆)
박 상(朴 祥)
이희보(李希輔)
이장곤(李長坤)
김안국(金安國)
류 운(柳 雲)이 자(李 자)
최세절(崔世節)
김안로(金安老)
김 정(金 淨)
어영준(魚永濬)
민수천(閔壽千)
김정국(金正國)
홍언필(洪彦弼)
성세창(成世昌)
소세양(蘇世讓)
정사룡(鄭士龍)
황여헌(黃汝獻)
심 의(沈 義)
이 여(李 여)
채 침(蔡   침)
신광한(申光漢)
이희증(李希增)
한 충(韓 忠)
김 구(金 絿)
윤자임(尹自任)
최산두(崔山斗)
심언광(沈彦光)
박세희(朴世熙)
정 응(鄭   응)
류성춘(柳成春)
이약빙(李若氷)
기 준(奇 遵)
장 옥(張 玉)
조광조(趙光祖)
남 추(南 추)
황효헌(黃孝獻)
이충건(李忠楗)
양팽손(梁彭孫)
구수복(具壽福)
권 운(權 雲)
윤 구(尹 衢)
심사순(沈思順)
임백령(林百齡)
송 순(宋 純)
윤풍형(윤풍亨)
허백기(許伯琦)
민제인(閔齊仁)
송인수(宋麟壽)
홍서주(洪서疇)
허 항(許 沆)
주세붕(周世鵬)
허 자(許 磁)
박홍린(朴洪鱗)
최 연(崔 演)
엄 흔(嚴 昕)
홍춘경(洪春卿
조사수(趙士秀)
박충원(朴忠元)
홍 섬(洪 暹)
송기수(宋麒壽)
임 열(任 說)
김 기(金 祺)
정응두(鄭應斗)
오 상(吳 祥)
이승효(李承孝)
임형수(林亨秀)
남응룡(南應龍)
윤인서(尹仁恕)
윤 현(尹 鉉)
나세찬(羅世纘)
이 황(李 滉)
정유길(鄭惟吉)
이홍남(李洪男)
류희춘(柳希春)
민 기(閔 箕)
김 주(金 澍)
민기문(閔起文)
박승임(朴承任)
김인후(金麟厚)
이 담(李 湛)
윤희성(尹希聖)
이원록(李元錄)
노수신(盧守愼)

고령(高靈)
풍천(풍川)
경주(慶州)
성주(星州)
충주(忠州)
평양(平壤)
벽진(碧珍)
의성(義城)
한산(韓山)
문화(文化)
강릉(江陵)
연안(延安)
경주(慶州)
함종(咸從)
여흥(驪興)
의성(義城)
남양(南陽)
창녕(昌寧)
진주(晋州)
동래(東萊)
장수(長水)
풍산(풍山)
고성(固城)
평강(平康)
고령(高靈)
합천(陜川)
청주(淸州)
광산(光山)
파평(坡平)
초계(草溪)
삼척(三陟)
상주(尙州)
동래(東萊)
선산(善山)
광주(廣州)
행주(幸州)
덕수(德水)
한양(漢陽)
고성(固城)
장수(長水)
성주(星州)
제주(濟州)
능성(綾城)
안동(安東)
해남(海南)
풍산(풍山)
선산(善山)
신평(新平)
칠원(漆原)
김해(金海)
여흥(驪興)
은진(恩津)
남양(南陽)
양천(陽川)
상주(尙州)
양천(陽川)
함양(咸陽)
강릉(江陵)
영월(寧越)
남양(南陽)
양주(楊州)
밀양(密陽)
남양(南陽) 
은진(恩津)
풍천(풍川)
연안(延安)
나주(羅州)
해주(海州)
전의(全義)
평택(平澤)
의령(宜寧)
파평(坡平)
파평(坡平)
나주(羅州)
진성(眞城)
동래(東萊)
광주(廣州)
선산(善山)
여흥(驪興)
안동(安東)
여흥(驪興)
반남(潘南)
울산(蔚山)
용인(龍仁)
파평(坡平)
덕수(德水)
광주(光州)

읍취헌(읍翠軒)
물 암(勿 庵)
십청헌(十淸軒)
낙서헌(洛西軒)
눌 재(訥 齋)
안분당(安分堂)
금 헌(琴 軒)
모 재(慕 齋)
음 애(蔭 崖)
항 재(恒 齋)
매 창(梅 窓)
희락당(希樂堂)
충 암(忠 庵)
송 정(松 亭)

사 재(思 齋)
묵 재(默 齋)
돈 재(遯 齋)
양 곡(陽 谷)
호 음(湖 陰)
유 촌(柳 村)
대관재(大觀齋)


기 재(企 齋)
월휘당(月暉堂)
송 재(松 齋)
자 암(自 菴)

신 재(新 齋)
어 촌(漁 村)
도원재(道源齋)
소 우(素 愚)
나 재(懶 齋)
준 암(준 岩)
복 재(服 齋)
유 정(柳 亭)
정   암(靜 庵)
서 계(西 溪)
축 옹(蓄 翁)
눌 재(訥 齋)
학 포(學 圃)
병 암(屛 庵)

귤 정(橘 亭)
묵 재(默 齋)
괴 마(槐 馬)
면앙정(면仰亭)
송월헌(松月軒)
호 재(浩 齋)
입 암(立 巖)
규 암(圭 菴)


신 재(愼 齋)
동 애(東 厓)

간 재(艮 齋)
십성당(十省堂)
석 벽(石 壁)
송 강(松 岡)
낙 촌(駱 村)
인 재(忍 齋)
추 파(楸 坡)
죽 애(竹 厓)


부훤당(負暄堂)
사 겸(思 謙)
금 호(錦 湖)
삼락당(三樂堂)
타 괴(打 乖)
국 간(菊 磵)
송 재(松 齋)
퇴 계(退 溪)
임 당(林 塘)
급고자(汲古子)
미 암(眉 菴)
관물재(觀物齋)
우 암(寓 菴)
역 암(역 巖)
소 고(소 皐)
하 서(河 西)
정존재(靜存齋)


소 재(蘇 齋)

수 찬(修 撰)
정 자(正 字)
이 참(吏 參)
찬 성(贊 成)
목 사(牧 使)
대사성(大司成)
찬 성(贊 成)
찬 성(贊 成)
참 찬(參 贊)
대사헌(大司憲)
호 참(戶 參)
영의정(領議政)
형 판(刑 判)
사 인(舍 人)
대사성(大司成)
예 참(禮 參)
영의정(領議政)
영의정(領議政)
대제학(大提學)
대제학(大提學)
부 사(府 使)
소격령(昭格令)
수 찬(修 撰)
대사헌(大司憲)
찬 성(贊 成)
수 찬(修 撰)
승 지(承 旨)
부제학(副提學)
승 지(承 旨)
사 인(舍 人)
이 판(吏 判)
승 지(承 旨)
전 적(典 籍)
이 좌(吏 佐)
이 랑(吏 郞)
응 교(應 敎)
판 교(判 校)
대사헌(大司憲)
전 적(典 籍)
이 참(吏 參)
이 좌(吏 佐)
교 리(校 理)
이 정(吏 正)
교 리(校 理)
사 성(司 成)
승 지(承 旨)
찬 성(贊 成)
판중추(波中樞)
관찰사(觀察使)
참 판(參 判)
찬 성(贊 成)
대사헌(大司憲)
관찰사(觀察使)
이 참(吏 參)
참 판(參 判)
찬 성(贊 成)
대사헌(大司憲)
판 윤(判 尹)
한 림(翰 林)
관찰사(觀察使)
이 판(吏 判)
이 판(吏 判)
영의정(領議政)
이 판(吏 判)
판 윤(判 尹)
수 찬(修 撰)
찬 성(贊 成)
이 판(吏 判)
수 찬(修 撰)
목 사(牧 使)
참 의(參 議)
참 판(參 判)
호 판(戶 判)
대사헌(大司憲)
찬 성(贊 成)
좌의정(左議政)
공참의(工參議)
부제학(副提學)
영의정(領議政)
참 판(參 判)
부제학(副提學)
대사간(大司諫)
교 리(校 理)
관찰사(觀察使)
이 랑(吏 郞)
공참의(工參議)
영의정(領議政)



신용개(申用漑)



신용개(申用漑)
















신용개(申用漑)







김안로(金安老)
소세양(蘇世讓)
김안국(金安國)
성세창(成世昌)

















김안로(金安老)
소세양(蘇世讓)
김안국(金安國)
성세창(成世昌)















김안로(金安老)
소세양(蘇世讓)
김안국(金安國)
성세창(成世昌)











 

명종조
(明宗朝)

윤춘년(尹春年)
윤 결(尹 潔)
한지원(韓智源)
박민헌(朴民獻)
심수경(沈守慶)
허 엽(許 曄)
류순선(柳順善)
김귀영(金貴榮)
김홍도(金弘度)
김질충(金質忠)
윤의중(尹毅中)
김계휘(金繼輝)
안 수(安 수)
이 양(李 樑)
박계현(朴啓賢)
양응정(梁應鼎)
홍천민(洪天民)
강극성(姜克誠)
박응남(朴應南)
류 전(劉 琠)
강사필(姜士弼)
박 순(朴 淳) 
최 옹(崔 옹)
이후백(李後百)
정윤희(丁胤禧)
이양원(李陽元)
고경명(高敬命)
기대승(奇大升)
이산해(李山海)
신응시(辛應時)
심의겸(沈義謙)

파평(坡平)
남원(南原)
청주(淸州)
함양(咸陽)
풍산(풍山)
양천(陽川)
진주(晋州)
상산(商山)
안동(安東)
광산(光山)
해남(海南)
광산(光山)
순흥(順興)
전주(全州)
밀양(密陽)
남원(南原)
남양(南陽)
진주(晋州)
반남(潘南)
문화(文化)
진주(晋州)
충주(忠州)
삭녕(朔寧)
연안(延安)
나주(羅州)
전주(全州)
장흥(長興)
행주(幸州)
한산(韓山)
영월(寧越)
청송(靑松)

창 주(滄 州)
취 부(醉 夫)
청 연(靑 蓮)
정 암(正 菴)
청천당(聽天堂)
초 당(草 堂)
소 재(素 齋)
동 원(東 園)
남 애(南 厓)

태 천(태 川)
황 강(黃 岡)
창 랑(滄 浪)
 
관 원(灌 園)
송 천(松 川)
율 촌(栗 村)
취 죽(醉 竹)
남 일(南 逸)
우 복(愚 伏)
소 암(笑 菴)
사 암(思 菴)
남 강(南 岡)
청 연(靑 蓮)
고 암(顧 菴)
노 저(鷺 渚)
제 봉(霽 峯)
고 봉(高 峰)
아 계(鵝 溪)
백 록(白 麓)
손 암(巽 菴)

이 판(吏 判)
수 찬(修 撰)
이 좌(吏 佐)
참 판(參 判)
우의정(右議政)
부제학(副提學)관찰사(觀察使)
우의정(右議政)
전 한(典 翰)
교 리(校 理)
참 찬(參 贊)
대사헌(大司憲)
박 사(博 士)
이 판(吏 判)
예 판(禮 判)
대사헌(大司憲)
도승지(都承旨)
사 인(舍 人)
대사헌(大司憲)
영의정(領議政)
감 사(監 司)
영의정(領議政)
참 판(參 判)
이 판(吏 判)
관찰사(觀察使)
영의정(領議政)
공 참(工 參)
대사헌(大司憲)
영의정(領議政)
부제학(副提學)
대사헌(大司憲)



신광한(申光漢)





신광한(申光漢)









신광한(申光漢)






정유길(鄭惟吉)


 섬(洪 暹)


인조조
(仁祖朝)

채유후(蔡裕後)
구봉서(具鳳瑞)
이상질(李尙質)

평강(平康)
능성(綾城)
전주(全州)

호 주(湖 洲)
낙 주(洛 洲)
가 주(家 洲)

대제학(大提學)
관찰사(觀察使)
교 리(校 理)


최명길(崔鳴吉)

효종조
(孝宗朝)

김수항(金壽恒)
남용익(南龍翼)
이은상(李殷相)
홍 위(洪 위)
이단상(李端相)
안후설(安後說)

안동(安東)
의령(宜寧)
연안(延安)
남양(南陽)
연안(延安)
광주(廣州)

문 곡(文 谷)
호 곡(壺 谷)
동 리(東 里)
청 계(淸 溪)
정관재(靜觀齋)
곡 재(谷 齋)

영의정(領議政)
대제학(大提學)
형 판(刑 判)
관찰사(觀察使)
부제학(副提學)
승 지(承 旨)



채유후(蔡裕後)


 

숙종조
(肅宗朝)

조지겸(趙持謙)
임 영(林 泳)
오도일(吳道一)
이 여(李 여)
박태보(朴泰輔)
서종태(徐宗泰)
이현조(李玄祚)
민창도(閔昌道)
류세명(柳世鳴)
김문하(金文夏)
권중경(權重經)
홍 숙(洪 塾)
채팽윤(蔡彭胤)
이해조(李海朝)
이 조(李 肇)
이 재(李 縡)
임상덕(林象德)
임수간(任守幹)
홍만우(洪萬遇)

풍양(풍壤)
나주(羅州)
해주(海州)
덕수(德水)
반남(潘南)
대구(大邱)
전주(全州)
여흥(驪興)
풍산(풍山)
청풍(淸風)
안동(安東)
남양(南陽)
평강(平康)
연안(延安)
전주(全州)
우봉(牛峰)
나주(羅州)
풍천(풍川)
풍산(풍山)

우 재(迂 齋)
창 계(滄 溪)
서 파(西 坡)
수 곡(睡 谷)
정 재(定 齋)
만 정(晩 靜)
경 연(景 淵)
화 은(化 隱)
우 헌(寓 軒)
돈 옹(遁 翁)
손 재(巽 齋)
오 은(梧 隱)
희 암(希 菴)
명 암(鳴 巖)
학 산(鶴 山)
도 암(陶 庵)
노 촌(老 村)
돈 와(遯 窩)
추 헌(楸 軒)

부제학(副提學)
부제학(副提學)
대제학(大提學)
영의정(領議政)
형 판(刑 判)
영의정(領議政)
관찰사(觀察使)
참 의(參 議)
교 리(校 理)
이 좌(吏 佐)
관찰사(觀察使)
응 교(應 敎)
참 판(參 判)
관찰사(觀察使)
이 판(吏 判)
대제학(大提學)
교 리(校 理)
승 지(承 旨)
교 리(校 理)




이민서(李敏서)





민 암(閔 암)





강 현(姜 현)


 

영조조
(英祖朝)

박종갑(朴宗甲)
정범조(丁範祖)
민종현(閔宗顯)
서유신(徐有臣)
유언호(兪彦鎬)
홍상간(洪相簡)

반남(潘南)
나주(羅州)
여흥(驪興)
대구(大邱)
기계(杞溪)
남양(南陽)


해 좌(海 左)

야 헌(野 軒)
칙지헌(則止軒)
 

형 판(刑 判)
형 판(刑 判)
판 서(判 書)
봉조하(奉朝賀)
우의정(右議政)
승 지(承 旨)



이복원(李福源)



 

 


출처 : 안동김씨세상[충렬공 후손]
글쓴이 : 아름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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