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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크랩] 혈액형별 조심해야 할 질병과 잘 맞는 운동

by 8866 2006. 4. 4.
A형
위장질환 조심,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조심
소화 불량성 위염, 위하수, 위산과다증, 상습복통 등 급만성 위장병과 우울증, 신경성질환, 수족냉증, 차멀미, 더위 타는 병, 설사, 추위 타는 병 등을 조심한다.
또 잔병에 신경을 쓴다. 선천적으로 허약 체질이라서 잔병에 잘 걸리는 편. 이에 대한 치료를 소홀히 하면 결국 큰 병이 된다.
위의 기능이 약해 소화가 잘 안되고 자칫하면 위장병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과식은 주의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허약한 비위 기능과 냉한 소화기관을 지니고 있으므로 여름에도 찬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하체보다는 상체가 약한 체질이므로 운동은 상체운동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탁구나 체조, 수영, 스케이팅, 건포마찰 같은 땀을 많이 흘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B형
신장기능 허약, 성욕을 자제한다
신장염, 방광염, 요도염, 조루증(정력부족), 불임증, 상습요통, 협심증, 주하증 등을 특히 조심한다.
성욕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신장기능이 허약해 색을 탐하게 되면 신장의 기능이 더욱 약해질 염려가 있고, 피로를 많이 느끼게 된다. 아침마다 일어나 냉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위에 열이 많아 이 열을 제거해주면 몸의 균형과 좋은 컨디션이 유지된다. 운동은 하체운동을 더 많이 하도록 한다.
AB형과 마찬가지로 하체가 약한 체질이기 때문이다.
조깅, 축구, 등산, 사이클 등의 운동이 좋고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바둑, 낚시 등을 취미로 하면 도움이 된다.

O형
폐 질환 조심, 땀을 많이 흘리며 상체 운동을 한다
급성 폐렴, 기관지염, 천식, 심장질환, 고혈압, 중풍, 습진, 종기, 두드러기, 알레르기, 대장염, 치질, 변비증, 노이로제, 감기, 맹장염, 장티푸스, 가스중독, 황달 등을 조심한다.
체질적으로 폐와 심장의 기능이 약해 하루 빨리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 가급적 맑은 공기를 많이 마신다.
맑은 공기는 허약한 폐의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과음하는 경향이 있어 간을 해칠 염려가 있다. 게다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땀은 될수록 많이 흘린다. 땀을 많이 흘리면 건강에 유익하다.
운동은 상체운동을 더 많이 하도록 한다. 하체가 실한 체질. 될수록 유산균 음료를 많이 먹는다.
대장의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유산균은 몸에 좋은 작용을 한다.

AB형
간 기능 조심, 하체 근력 키우는 운동 적합
간장 질환, 소화불량(신트림), 식도 경련, 식도협착, 불임증, 안질 등의 질병을 특히 조심한다.
술은 끊는 것이 좋다.
기질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간 기능이 약한 체질이므로 술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흡연 역시 약한 간 기능에 좋지 않다. 육식으로 인한 과다한 영양섭취는 허약한 간 기능에 부담을 준다.
해산물과 야채류로 담백하게 먹는다.
몸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서는 하체운동이 더욱 필요하다.
특히 다리의 힘을 많이 기르는 운동이
출처 : 운세,사주,궁합,토정비결,꿈해몽,점
글쓴이 : 운세카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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