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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일본총영사관 자리. 현재 용정현 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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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일본총영사관 자리. 현 용정현 정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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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지도
1907년 조선통감부 간도파출소를 설치했다. 인구는 409명이었다.
1909년 11월 1일 조선통감부간도 파출소가 폐지되고 이튿날인 11월 2일 용정 간도총영사관이 설치 되었다. 鈴木要太郞이 대리총영사로 취임했다.
1911년 5월 9일 깊은 밤중에 영사관의 90호 이상의 일본인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같은 날 신의주와 안동(단동)을 연결하는 압록강철교(944m)가 와성되었다.
1916년 1월 16일 용정 시내에 대화재가 발생했다. 같은 시기에 용정-회령간 도로가 개통되었다.
1922년 11월 27일 용정 간도일본총영사관에 화재가 발생했다.
1927년 개산툰-두만강철교가 개통되었다.
만주지구 일본영사관
1.용정 간도총영사관 1909년 창설
2. 牛莊 일본영사관 1876년 개설(?)
3. 안동(단동) 일본영사관 1906년 개설
4. 봉천 일본영사관 1906년 개설
5. 장춘 일본영사관 1906년 개설
6. 료양 일본영사관 1908년 개설
7. 鐵嶺 일본영사관 1908년 개설
8. 길림 일본영사관 1907년 개설
9. 할빈 일본영사관 1907년 개설
10. 치치할 일본영사관 1908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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