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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

고향마을. 하루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발걸음이 지쳐보인다. 가랑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새끼를 찾는 어미소의 울음소리가 처량하다.

by 8866 200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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