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미술 92 툴루즈 로트렉

 

 

프랑스미술 92

인물화, 풍경화 감상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 Lautrec(1864년~1901년) 7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1864년 11월 24일 남부 프랑스 알비의 귀족 집안에서 출생.
알비 근처의 영지 샤토뒤보스크에서 소년시절을 보냄.
1872년 처음으로 파리로 가서 리세 퐁탄(리세 콩도르세)에 입학.
1875년 건강이 나빠져 다시 알비로 돌아옴. 가정교사에게서 개인 수업.
1878년 왼쪽 대퇴골이 부러져 불구자가 됨.
1879년 사고로 오른쪽 대퇴골마저 골절상.
1881년 대학입학자격시험에 합격.
1881년 부친의 친구인 르네 프랭스토에게서 미술 수업.
1882년 파리에서 레옹 보나의 아틀리에로 들어가 화가 수업.
1883년 페르낭 코르몽Fernand Cormon의 화실에 들어감.
1884년 몽마르트에 화실을 마련, 13년 동안 술집, 매음굴 등을 소재로 작업.
1892년 이후로 석판화 작업 시작.
1899년 알콜중독으로 정신착란을 일으켜 3개월 간 병원에 입원.
1900년 봄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
1901년 9월 9일 샤토 드 말로메에서 사망.